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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일상] 초사고 글쓰기! - (18) 글이 쎄다(SEDA) 쎄! 두 번째, 쉽게 글 써보기 (Easily)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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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일상] 초사고 글쓰기! - (18) 글이 쎄다(SEDA) 쎄! 두 번째, 쉽게 글 써보기 (Easily)

K.SJ 2024. 1. 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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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일상] 2024년 새 프로젝트, 초사고 글쓰기! - (18) 번째 미션! 글이 쎄다(SEDA) 쎄! 두 번째, 쉽게 글 써보기 (Easily)

(* 내돈내산, 내시간내쓴 후기)
 

 

# 나에게 주는 새해 선물, 초사고 글쓰기!

 

하나 하나씩 해 볼 예정인데...
돈 안아깝게 잘 나가야만 합니다.
(제발!!!!)

 
 


 

 

이번에는 단일미션입니다!

 


Chapter 4. 단 하루만에 글실력 상위 3%가 됩니다. SEDA 원칙 
03 Easily - 쉽게 쓰기 - 뇌가 원하는 것

미션 : 본인이 쓴 글에 예시를 추가해, 중학생도 쉽게 읽을 수 있게 바꿔보자.

 

 

# 미션(과제) - 본인이 쓴 글에 예시를 추가해, 중학생도 쉽게 읽을 수 있게 바꿔보자.

 

기존 글

(출처, 클릭) [K.SJ, 일상] 2024년 새 프로젝트, 초사고 글쓰기! - (8) 번째 미션! 나는 글을 왜 쓰는가?

 


 기록해 두고 싶어서.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쓴다. 

반복적인 일상 속에서도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다. 생각, 경험 등등. 잊고 지나가버리는 게 싫어서 기록해두려고 한다.


 경험, 좋아하는 것에 대한 내용 중에 공유하고 싶은 것을 쓴다.

맛집을 가거나, 야구나 축구에서 누군가 대기록을 세우거나, 나라에서 시행하는 좋은 제도가 있거나 등등. 개인적인 기록을 넘어서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가 생기면, 자연스레 글을 쓴다. (사진도 넣고) 


 생각이 복잡할 때,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글을 쓴다. 

머리 속에 떠다니는 생각들을 글로 쓰다보면, 자연스레 정리가 된다. 쓰기 시작하는 것이 힘들어서 그렇지(클루지), 쓰면 빠르게 정리되거나 명확해진다. 이런 저런 생각이 들 때면, 자연스레 글을 써서 정리를 해보는 편이다. 

 

 

수정 후(20자 이내로 글을 짧게 쓰기)


 기록해 두고 싶어서.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쓴다. 

반복적인 일상 속에서도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다.
예를 들면, 회사에 합격한 순간, 머리에 아이디어가 번뜩일 때! 어려운 팀프로젝트를 잘 마무리 했을 때 등등.
잊고 지나가버리는 게 싫어서 기록해두려고 한다.



 경험, 좋아하는 것에 대한 내용 중에 공유하고 싶은 것을 쓴다.

예를 들면, 맛집을 방문했을 때, 1) 어떻게 갔는지, 2) 주차는 어떻게 했는지, 3) 무슨 메뉴를 판매하는지, 4) 먹어봤는데 맛은 어떤지에 대한 내용을 쓰다보면, 글을 내가 다시 읽어도 바로 생각이 나고, 찾아보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야구나 축구에 대해서도 어떤 선수가 세운 1) 기록이 역대 몇 위인지, 2) 기록을 세우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3) 기록을 세운 능력에 비례해(?) 연봉을 잘 받고 있는지 정리를 해보면, 그 선수가 활약을 할 때마다 나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찾아보는 팬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나라에서 시행하는 좋은 제도도 1)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지, 2) 어떻게 신청 가능한지, 3) 언제까지 신청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정리를 해보면, 내가 해당사항이 있나 없나 고민했다가 자연스레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가 생기면, 글과 함께 사진도 넣으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써본다. 


 생각이 복잡할 때,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글을 쓴다. 

머리 속에 떠다니는 생각들을 글로 쓰다보면, 자연스레 정리가 되고 명확해진다.
예를 들어 방이 어지러울 때, 1) 책은 책장에 꽂고, 2) 옷은 옷장에 넣으면서 정리를 하다보면 공간이 깔끔해지듯이, 생각도 글을 쓰게되면 자연스레 정리가 되고, 명확해진다. 

다만, 글쓰기를 시작하기가 힘들다.
인간이 가진 본능적인 성향을 "클루지"라고 하는데,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보다 미루는 것을 쉽게 선택하는 것도 클루지의 영향이다. 

그래서 이런 저런 생각이 들 때! 그냥 글쓰기를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예시가 추가되다보니

자연스레 쉽게 읽혀집니다.

(왜 이렇게 안 썼을까.....(쉿))

 

 

이상, 초사고 글쓰기! - (18) 글이 쎄다(SEDA) 쎄! 두 번째, 쉽게 글 써보기 (Easily)

관련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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