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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26) 쉽게 신뢰와 호감을 얻을 수 있는 한 가지 방법

K.SJ 2024. 1. 2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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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일상] 2024년 새 프로젝트, 초사고 글쓰기! - (26) 번째 미션! 쉽게 신뢰와 호감을 얻을 수 있는 한 가지 방법 

(* 내돈내산, 내시간내쓴 후기)
 

 

# 나에게 주는 새해 선물, 초사고 글쓰기!

 

하나 하나씩 해 볼 예정인데...
돈 안아깝게 잘 나가야만 합니다.
(제발!!!!)

 
 


 

 

2가지 미션 중에 2번 미션을 선택했습니다!

 


Chapter 5. 외적 글쓰기 - 타자를 집중하게 만드는 글쓰기 
06 우두머리암컷 인용하기

미션 : [ 2가지 미션 중 하나를 골라 글쓰기를 해주세요 ] 

● 1번 미션 : 내가 쓴 글에 권위를 높여보자. 내 글이 만약 관련자료나 참고자료가 있는 경우, 관련된 권위자를 구글에 검색해서 인용해 글을 고쳐보도록 하자. 
● 2번 미션 : 글에 권위를 부여했을 때, 어떤 장점이 있을까? 왜 인간은 권위에 굴복하는걸까 생각 해보고 써 보자.

 

 

# 미션(과제) - 글에 권위를 부여했을 때, 어떤 장점이 있을까? 왜 인간은 권위에 굴복하는걸까 생각 해보고 써 보자.

 

글에 권위를 부여했을 경우, 두 가지의 이점이 있다.

 

1. 쉽게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맛집으로 유명한 국시집" 이라고 할 경우,

1) 일반적인 표현이라는 생각도 들고, 2) 마케팅용 글이지 않을까? 하는 의심도 생긴다.

 

그런데, "김영삼 전 대통령 등 전 대통령들이 사랑한 국시집" 이라고 쓸 경우에는? 

국시를 좋아하셨던 김영삼 전 대통령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신뢰를 쉽게 얻을 수 있다. 

 

2. 호감도 쉽게 얻을 수 있다. 

신뢰를 얻으면, 자연스레 호감도도 올라간다. 긍정적인 인식이 자연스레 호감도를 상승시킬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인간은 권위에 굴복하는걸까?

선천적으로 타고 난 것도 있고, 후천적인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1) 선천적인 부분은 자청(님, 이하 호칭생략)이 이야기 한 것처럼, 우두머리 수컷을 따르는 본능적인 부분, 집단에서 자연스레 나오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2) 후천적인 부분은 바로 학습효과라고 생각한다. 사회의 시스템에 익숙해지면서, 리더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권위라는 것을 인정하게 된다. 

 

선천적인 부분과 후천적인 부분이 같이 작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무의식적으로! 권위를 인정하고, 존중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 하나!

어떤 권위자를 통해 글에 권위를 부여할 것인가 이다. 

 

부정적인 이미지의 권위자를 언급하며 글에 권위를 부여할 경우,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글을 쓰다보니, 생각보다 무의식의 작용이 생활에서 많다고 느껴집니다. 

 

 

이상, 초사고 글쓰기! - (26) 번째 미션! 쉽게 신뢰와 호감을 얻을 수 있는 한 가지 방법

관련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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