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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30) 최소 반은 먹고 들어들어가는 효과적인 글쓰기 방법

K.SJ 2024. 1. 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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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제법 추워져서 그런지...따뜻한 남쪽나라, 부산이 생각나네요)

 

 

[K.SJ, 일상] 2024년 새 프로젝트, 초사고 글쓰기! - (30) 번째 미션! 최소 반은 먹고 들어가는 효과적인 글쓰기 방법

(* 내돈내산, 내시간내쓴 후기)
 

 

# 나에게 주는 새해 선물, 초사고 글쓰기!

 

하나 하나씩 해 볼 예정인데...
돈 안아깝게 잘 나가야만 합니다.
(제발!!!!)

 
 


 

 

2가지 미션 중에 1번 미션을 선택했습니다!

 


Chapter 6. 글을 끝까지 읽게 만드는 본문 구성 
03 후킹 - 본문 첫 줄에 모든 시간을 쏟아붓는 방법

미션 : [ 2가지 미션 중 하나를 골라 글쓰기를 해주세요 ] 

● 1번 미션 : 글의 첫 문장, 영상의 첫 10초가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 2번 미션 : 내가 쓴 글 3개를 골라, 첫 문장과 제목을 후킹 문장으로 바꿔보자.

 

 

# 미션(과제) - 글의 첫 문장, 영상의 첫 10초가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1. 글(영상)을 보느냐 안 보느냐는 첫인상, 첫 10초에 달려있다.

 

사람도 미팅 때, 서로의 첫인상에서 호감과 비호감이 판단되는 것처럼 (웬만하면 잘 뒤집어지지 않는다.)

글과 영상도 볼지 안 볼지 여부는 글을 접하는 첫 인상에 달려 있다. 

 

유튜브도 썸네일을 신경써야 하고, 제목도 신경써야 한다는 말이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니다. 

 

 

2. 그래서 첫 진입장벽을 뚫으면? 이미 반은 먹고 들어간 상태다!

 

자극적인 표현일수도 있는데, 그만큼 중요하다. 

 

아주 좋은 이야기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뭔가 이야기를 꺼내기 전에 상대방이 흥미, 관심이 없으면 이야기 자체를 할 수 없다.

 

 

대신 1) 긍정적이든, 2) '살짝' 부정적이든, 3) 호기심을 자극했든지 간에

 

처음에 상대방의 흥미(or 니즈)를 건드렸다면,  본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결국 내가 가진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먼저 상대방의 관심을 얻어야 한다.

 

이번 글쓰기 강의에서 자청(님, 이하 호칭생략)이 말하고 싶었던 부분도 앞에서 말했던 여러 심리적인 요소와 본능 분석 방법을 사용해서 첫 인상을 강렬하게 주려고 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컨텐츠가 있어도 상대방의 관심을 못받으면, 의미가 없다. 

의미를 전달하고 싶다면? 초반에 제대로 힘을 줘서 관심을 이끌어내야 한다.

* 여러 심리적인 요소와 본능 분석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블로그 내의 초사고 글쓰기 시리즈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상, 초사고 글쓰기! - (30) 번째 미션! 최소 반은 먹고 들어가는 효과적인 글쓰기 방법

관련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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