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His story

SJ의 여행 이야기 - 파리에서 Stop over, 개선문 보고오기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항공사 이용후기(Airlines)

SJ의 여행 이야기 - 파리에서 Stop over, 개선문 보고오기

K.SJ 2017. 3. 24. 01:58

#
파리에서 대기 시간이 6시간이라면? 그냥 공항에서 대기하기 보다 잠시라도 나가 파리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개선문을 보고 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개선문 찍고 오기!



공항에서 개선문을 가는 방법은 기차, 택시, (에어프랑스) 리무진 버스 정도가 있습니다. 

먼저, 기차는 40분만에 파리에 위치한 북역에 도착을 하는데, 개선문을 보려면 좀 걸어야 합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기차를 타는 것도 좋습니다. 

택시는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편도 약 40유로, 정체되면 그 이상) 기동성이 좋아, 비용에 여유가 있으나 시간이 없는 경우 고려해볼 수 있는 수단입니다. 

마지막으로, (에어프랑스) 리무진 버스 인데, 왕복에 29유로, 30분에 1대씩 움직이고, 공항에서 탑승시 개선문 바로 앞에 내려다 주는 노선(2번)을 이용하면 시간, 비용면에서 합리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2번 노선의 경우, 새벽 5시 45분부터 23시까지 운영됩니다.)


(참고)Air  France 에어프랑스 리무진버스 홈페이지

http://www.socuripass.com/par-lescarsairfrance (클릭)


이곳에서 보면, 더 다양한 노선을 볼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이용했던 노선 2의 경우, 성인 왕복의 경우 28.1 유로인데, 현장 구매시 29유로에 구매 가능합니다. 소쿠리패스의 경우, 이용 계획이 확실한 경우에는 상관없지만, stop over의 경우 비행기가 연착되거나 지연되는 걸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미리 구매하기보다는 금액차이가 나도 현장에서 구매하는게 더 낫습니다.



#

Welcome to Paris! (한글이 없는 게 아쉬웠습니다.) 



샤를 드 골 공항에 도착한 뒤 공항의 큰 규모, 그 안에 숨어있는 여러 디자인들을 보고 감탄하며 이동했습니다.

파리 시내로 나가는 것은 생각보다 수월했습니다. 간단한 입국 사항을 확인하고 나오면(테러 전이라 테러 이후에는 어떻게 입국심사가 강화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위의 사진처럼 기차, 버스, 택시 안내판을 따라 확인하고 움직이면 됩니다.

버스를 타러 나가다 보면, 리무진 버스 표를 구매할 수 있는 기기를 발견 할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과 무비자 협정을 맺은 나라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테러 청정국으로 인식되어 출입국시에도 훨씬 편합니다. 대한민국 여권의 힘을 해외에 나가면 느낄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노선을 선택하고, 편도, 왕복을 선택한 뒤, 결재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말이 어려우면, 금액 (29유로)를 기억해서 선택하고, 결재방법에 카드를 선택하고 중간에 보이는 카드 투입구에 꽂으면, 금액 결제까지 마무리되어, 티켓이 발권됩니다. 




발권 뒤에는 바로 문을 열고 나가, 2번 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대기하면 됩니다. 도착했던 시간대가 새벽이었던 터라, 어둠 속에서 버스 정류장을 찾아야 했습니다. 여러 정류장이 있기 때문에, 버스 노선을 제대로 확인하고, 대기해야 합니다. 아래 사진처럼 정류장에는 노선 설명 및 금액, 대기시간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리무진 버스가 오면, 탑승을 합니다. 혹시 결재를 못하거나, 티켓을 못샀을 경우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현장 결제가 가능합니다. 

차량탑승시 입구에 파리 관광과 관련된 안내서가 비치 되어 있어 필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버스 안의 경우, 쾌적합니다. 간단한 짐들을 거치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으며 큰 짐의 경우, 차 아래에 싣을 수 있습니다. 


아침 시간 때 차량 이동을 해서 그런지 출근시간대와 겹치게 되어 개선문까지 약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개선문을 보고 다시 공항으로 돌아올 때는 약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개선문 바로 앞에 차가 정차했습니다. 직접 본 개선문은 굉장히 웅장 했습니다. 

왜 사람들이 파리에 오면 에펠탑과 개선문을 봐야 한다고 하는지 충분히 공감 했습니다. 


개선문 자체도 멋있지만, 그 주변을 둘러싼 경관이 무척 보기 좋더군요!

개선문을 기점으로 길이 뻗어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참고) 개선문 정보

에뚜알 광장(place de l'Etoile)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개선문은 샹젤리제 거리(avenue des Champs-Elysées)를 바라보고 있다. 
1806년 오스테를리츠 전쟁에서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éon Bonaparte)가 개선문을 세우기로 결정했다. 군인으로서의 능력을 보여주며, 고대 로마 개선문의 양식을 개선문에 보여주고 싶어 했던 나폴레옹의 개선문은 근세 고전주의의 걸작으로 꼽힌다. 
설계는 장 프랑소아 샬그랭(Jean François Chalgrin)이 맡았으며, 로마의 티터스(Titus) 개선문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전해 진다. 50m 높이에 총 234개의 계단으로 지어진 개선문 위에 올라서면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파리의 전경을 감상 할 수 있다. 


1921년부터 아치의 중앙 부분 밑에는 무명 용사들의 묘비가 세워져 있으며, 매일 18시30분까지 그들을 기리기 위한 불꽃을 밝힌다. 파리의 중심부에 자리 잡은 개선문은 건축물이나 예술품의 가치 그 이상의 상징성을 파리 시민들과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선사한다. 분주하며, 복잡한 파리의 일상 속에서 정신적인 버팀목과도 같은 역할을 해준다.

프랑스 국립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운영시간)

- 하절기(4~9월) : 10:00 ~ 23:00 (입장 22:15분까지) 

- 동절기(10~3월) : 10:00 ~ 22:30 (입장 21:45분까지)


(휴무일)  1/1, 5/1, 5/8(아침), 7/14(아침), 11/11(아침), 12/25


(입장료) 

17세까지 : 무료

18세~25세 : 6 유로

Full Price 가 12 유로 / 할인금액 9 유로 / 그룹금액 9 유로

뮤지엄 패스(Museum Pass)를 사용할 수 있으며, 국제 할인증으로 할인 받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 변동사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처)
[파리의 개선문(Arc de Triomphe) | 프랑스 관광청 공식 사이트]  http://kr.france.fr/ko/discover/29916 [클릭]

[파리의 개선문(Arc de Triomphe) 사이트]  http://arc-de-triomphe.monuments-nationaux.fr [클릭]

[파리 : 개선문 - 투어팁스 여행정보]

 http://www.tourtips.com/dest/content/1014_paris?type=place&contentID=1000001425101  [클릭]






#

짧은 시간이지만, 파리의 정취를 잠시라도 느껴볼 수 있었던 것이 이번 stop over때의 큰 소득이었습니다. 

거리의 풍경들, 사람들의 옷차림, 분위기. 게다가 개선문까지! 


Stop over 시간을 맞추고자 더 많이 못돌아보고 다시 공항으로 돌아와야 했던 것이 아쉽지만, 

마냥 공항에서 대기하는 것에 비하면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Stop over 시에 몇 시간 stop over인지, 언제 부터 Stop over인지가 중요하고, 또 비행기 연착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히 도착시간에 맞춰 움직이셔야 합니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