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 story

[K.SJ, KBO, 야구, 계약, 연봉 이야기] No.51 2021년 시즌 후 자유계약, 웨이버 공시 된 베테랑 선수의 연장 계약 및 연봉 이야기 - 노경은 선수 # 노경은 선수 : SSG와 계약(2021년 12월 1일자) - 2022년 시즌 계약 총액 2억원(연봉 1억원, 옵션 1억원) 롯데와 상호 합의 하에 자유계약으로 신분을 전환한 노경은 선수. 기사에 따르면, 개인적으로 몸을 만들다 2021년 11월 SSG 구단 관계자로부터 연락을 받고, 2군 강화 SSG 퓨처스필드에서 2주간 훈련 & 실전 소화 & 입단테스트를 받고 최종적으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입단테스트 당시, 추운 날씨와 이른 기간임에도 최고구속 147km 의 속구를 보여줬고, 다양한 변화구 구사능력 또한 보여줬습니다. 이로써 SSG 의 ..

(사실 이 글은 어쩌면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다 프런트가 일을 잘 못해서(?) 잡지 못했고, 두산으로 가서도 에이스로 꾸준히 활약 중인 린드블럼 선수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작성했습니다. 뭐.....그리움은 그리움이고, 호투는 호투니까! 😄) # 전 롯데 자이언츠 에이스 현 두산 베어스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 선수. 롯데에서는 린동원이라는 별명답게 나갈 때마다 이닝이터로 에이스 역할을 담당해줬고 두산과 계약을 한 2018년 시즌부터는 린철순으로 불리며 역시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출처 : 두산베어스 홈페이지, 선수단 투수)(클릭) https://www.doosanbears.com/players/pitchers/119 ​​2018년 그는 롯데와 결별한 이후 두산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연봉 계약 수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