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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서울 여행 이야기] Chapter.112 종로, 익선동 맛집 - 익선동 호호식당 방문 후기 & 주차 관련 확인 (HoHo Restaurant review, Ikseon-dong, Jongno, Seoul, Korea) 본문

국내 여행 이야기(Korea travel Stories)/서울(Seoul)

[K.SJ, 서울 여행 이야기] Chapter.112 종로, 익선동 맛집 - 익선동 호호식당 방문 후기 & 주차 관련 확인 (HoHo Restaurant review, Ikseon-dong, Jongno, Seoul, Korea)

K.SJ 2019. 12. 26. 00:41


* 이 글은 개인의 경험담이며, 

일체 후원 혹은 협찬 받은 사항이 없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성수동에 있는 호호식당에서 식사를 해보지 못한 게 아쉬웠는데

익선동 호호식당을 들릴 기회가 되어 한 번 가봤습니다.


익선동 호호식당 방문 후기입니다.





[K.SJ, 서울 여행 이야기] Chapter.112 종로, 익선동 맛집 - 익선동 호호식당 방문 후기 & 주차 관련 확인

(HoHo Restaurant review, Ikseon-dong, Jongno, Seoul, Korea)


# 운영시간

11:00~22: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 위치(Location)


서울 종로구 익선동 170-1

(클릭)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entry=plt&id=1765213815&query=%EC%9D%B5%EC%84%A0%EB%8F%99%20%ED%98%B8%ED%98%B8%EC%8B%9D%EB%8B%B9


연락처) +82 (0)2 742 2384


[무료주차 관련 확인]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어봤지만 역시나...

별도로 제공하는 것이 없다고 합니다.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고 확인했습니다.


위치가 익선동이니, 그럴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식당은 어디에 있는가 하니, 

식당 르 블란서 옆에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습니다.


(이 안으로 들어가면, 식당이 있습니다.)


(17시 브레이크 타임이 끝날 때 즈음부터 이미 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웨이팅을 적는 종이가 없었습니다.


전화로도 물어보고

식당 가서도 물어봤는데,

줄 서서 기다린 차례대로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평일에는 30분 정도 웨이팅을 생각하고 가야 합니다.)


물론, 저는 한 시간 반 정도를 기다려 들어갔습니다.

하하하


* 줄을 안서려면? 

네이버에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게 제일 좋습니다.


(이 줄이 다가 아니라, 안으로 들어가면 더 있습니다.)



ㄷ자 구조의 한옥인데, 6인석도 있고, 4인석도 있고 2인석도 있고

크진 않지만 방도 있습니다.




뭐랄까...

식당 안의 분위기가 좀 다르다고나 할까요?

여유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조금 느린만큼 

기다리는 시간이 좀 더 늘어나도


막상 차례가 돌아와 밥을 먹을 때, 

여유 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옥이 운치 있는 건지

편안함이 느껴져서 그런 건지

또 그럭저럭 기다릴 만 했습니다.

(정신승리?)


(여기 까지 들어왔다면, 이제 식당 안까지 얼마 안 남았습니다.)


나름 속도를 내려고 그러는지

기다리는 중간에 메뉴판을 받았습니다.


# 메뉴는 무엇이 있을까요


메뉴판도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자인이, 글자가 

메뉴판 이라기보다 음식 책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약된 메뉴이고



그 뒤에는 사진과 함께 설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번호대로 찾으면 됩니다.



돈까츠 정식 KRW 13,000

생선가츠 정식 KRW 13,000

오므라이스 KRW 13,000

부타가쿠니 정식 KRW 14,000

 돈테키 정식 KRW 16,000

가츠나베정식 KRW 14,000

스키야키 정식 KRW 16,000




연어 스테이크 정식 KRW 18,000

우나기동 KRW 19,000

아보카도낫또동 KRW 11,000

사케동 KRW 14,000

사케도로동 KRW 16,000

사케이쿠라동 KRW 18,000

카이센동 KRW 20,000



곁들임 메뉴로

 

감자 크로켓 KRW 8,000

에비크림 크로켓 KRW 8,000

왕새우 튀김 KRW 10,000

 등이 있습니다.



수제 생맥주와 

하우스 와인

하이볼

레몬에이드 등도 즐길 수 있습니다.



식재료 원산지는 메뉴판 뒤에 나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요!



기다리면서 메뉴를 골랐다면?

다시 직원분이 와서 주문을 받습니다.


주문을 알려주면, 얼마 뒤 다시 와서

고객 주문서를 줍니다.


저는 가츠나베 정식과

돈테키정식

감자 크로켓을 주문했습니다.


(맞게 주문이 들어갔네요.)


주문서를 보면서 대기 몇 번인지도 알게 되고

주문이 제대로 들어갔는지도 확인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

식당 안에 들어갈 차례가 왔습니다.


안내를 받고


아늑한 분위기(조명을 잘 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와

적절한 음악을 즐기며

보리차 한 잔하는 사이


따뜻한 장국이 나와 몸을 데워줍니다.



장국 그릇이 나무로 만들어졌는데 

가벼워서 잘못하면 

엎어지거나 잘 움직이니 

조심하라는 말을 덧붙여주고 

다음 음식을 가지러 가십니다.


먼저 나온 가츠나베 정식!



뚜껑을 열면




크...



가츠나베는 밥과 비벼먹거나 

사이드로 주문한 감자크로켓과 함께 먹기 좋습니다.

(단짠)


그리고 돈테키정식!




돼지목살인데, 그냥 맛있습니다.

잘 구워졌고, 맛도 씹히는 것도 다 좋았습니다.

옆에 있는 와사비랑 먹으면 훨씬 더 맛있습니다.


주문했던 감자 크로켓은 

돈테키정식이 나올 때 함께 나왔습니다.



크로켓도 작을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컸고, 맛있었습니다.



기분좋게 식사를 합니다.




배가 부르니 

이제야 주변을 더 둘러볼 여유가 생깁니다.



주방은 오픈형이라 어떻게 요리하는지도 볼 수 있었는데


기다리는 손님들 덕분인지

쉴 틈 없이 음식을 계속 만들고 있었고,

완성된 요리는 또 기다리는 손님들에게 전달되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기다리면서까지 먹을 가치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막상 먹고 나올 때는

맛도 분위기도 다 만족스러워

기다릴만 했다 싶었습니다.


이상 익선동 호호식당 방문 후기였습니다!


(호호식당은 대학로점, 익선동점, 성수동점이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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