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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일상이야기] 코로나19(COVID-19) - (15) 2020년 4월, 사회적 거리두기 ing, 예년과 달라진 풍경들 (꽃 축제 취소, 도로 폐쇄, 꽃놀이 안녕) 본문

일상 이야기

[K.SJ, 일상이야기] 코로나19(COVID-19) - (15) 2020년 4월, 사회적 거리두기 ing, 예년과 달라진 풍경들 (꽃 축제 취소, 도로 폐쇄, 꽃놀이 안녕)

K.SJ 2020. 4. 3. 01:25

[K.SJ, 일상이야기] 코로나19(COVID-19) - (15) 2020년 4월, 사회적 거리두기 ing, 예년과 달라진 풍경들 (여의도 봄꽃축제 취소 &도로 폐쇄, 석촌 호수 일시 폐쇄 등, 꽃놀이는 안녕)

(이번엔 정보 공유라기보다 요즈음에 대한 이야기를 써서... 말이 살짝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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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긴급재난문자가 자주 울린다.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이 어떤지 안내가 오기도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집회 활동 자제 내용이 오기도 하는데, 2020년 4월 1일(수) 받은 긴급재난문자는 조금 슬픈 내용이랄까.

매년 벚꽃이 필 무렵, 실시했던 여의도 봄꽃 축제가 여느 다른 축제들처럼 올해에는 취소되었고, 축제 거리의 보도와 차도를 4월 11일까지 일시 폐쇄 했다. 서울의 또다른 벚꽃 명소인 석촌 호수도 4월 12일까지 일시 폐쇄했다. 

공식적인 봄꽃놀이, 축제가 다 취소된 것이다.

(하루에도 여러 번 울리는 긴급 재난 문자, 캡처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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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집계되는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백여명 대 또는 두 자리 수로 줄어들었지만, 최근 코로나19의 확진자 중 수도권에서 나오는 비율이 높아졌고,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유지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생각도 든다.

 

사실 가장 보수적 기준인 학생들의 개학도 이미 세 차례나 미뤄졌고, 결국 교육부는 온라인 개학을 선택했다. 

최대한 공식적인 접촉점을 줄이는 것!

4월 1일부터 
모든 입국자에게 자가, 시설 격리를 실시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일만한 행사, 장소를 취소 또는 폐쇄하고, 초등학교 1~3학년의 온라인 개학도 20일날 실시하고, 지하철 운행시간도 1시간 단축 해서 12시까지 운행하는 걸 보면, 4월 초/중순의 기간내에 일일 발생 확진자 수를 줄이는, 또다른 변곡점을 만들려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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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가고 봄이 왔는데, 봄이 온 걸 느낄 틈이 없다. 
어쩌면 이마저도 “사치”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서로 마스크를 낀 채, 최소한의 활동만 하면서 지내는 것이 요즈음의 일상이고, 나름 잘 적응하고 있으면서도 아쉬움이 드는 것은 왜일까?

퇴근 길에 마주한 벚꽃나무에 핀 벚꽃을 보면서 소소한 위로를 얻어간다. 이제는 코로나19 가 쉽게 끝나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아서인지 그저 좀 더 빠른 시간 내에 확진자 수도 줄고, 백신도 나오기만 바랄 뿐이다.

(예전의 일상이 귀한 것이었음을 새삼 느꼈던 순간)

 

참고기사 : 4월9일 고3·중3부터 순차적 온라인 개학…유치원 무기한 휴업(종합)(2020년 3월 31일자, 연합뉴스, 이효석 기자님, 이재영 기자님)
(클릭)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1512089&sid1=001

 

4월9일 고3·중3부터 순차적 온라인 개학…유치원 무기한 휴업(종합)

중고 1∼2학년·초등 4∼6학년은 4월 16일, 초등 1∼3학년은 4월 20일 개학유은혜 "차후 온라인·등교수업 병행 검토…4월 말부턴 가능할 듯"유은혜 부총리 '4월 9일 이후 중·고 3학년부터 순차적 온라인 개학'(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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