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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경기도, 성남, 분당, 서판교] 판교 플랩잭팬트리(Flapjack Pantry) 본점 방문 후기 (맛있고 양도 넉넉한 맛집 / Delicious review, Seongnam-si, Gyeonggi-do, Korea) 본문

국내 여행 이야기(Korea travel Stories)/경기도(Gyeonggi-do Province)

[K.SJ, 경기도, 성남, 분당, 서판교] 판교 플랩잭팬트리(Flapjack Pantry) 본점 방문 후기 (맛있고 양도 넉넉한 맛집 / Delicious review, Seongnam-si, Gyeonggi-do, Korea)

K.SJ 2020. 8. 17.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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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개인의 경험담이며, 

일체 후원 혹은 협찬 받은 사항이 없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판교에 위치한 플랩잭팬트리 본점 방문 후기입니다.





[K.SJ, 경기도, 성남, 분당, 서판교] 판교 플랩잭팬트리(Flapjack Pantry) 본점 방문 후기 (맛있고 양도 넉넉한 맛집 / Delicious  review, Seongnam-si, Gyeonggi-do, Korea)



# 위치(Location)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판교로44번길 17-11지번판교동 567-2 1층 

(클릭)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463176428



# 주차 : 주차장이 없어, 근처에 있는 판교 제 2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 30분 기본 400원, 10분당 추가 200원 입니다.

  * 아래 사진 내용을 참고하세요!


# 전화번호(Contact No.) : 031-8016-0168


# 운영시간 : 매일 10:30 - 21:00 

   * 라스트오더 - 20:00



방문 전에 블로그 글들을 찾아보니, 


가게에 주차가 마땅치 않아 

근처에 있던 판교 제 2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는 글을 확인하고 

판교 제 2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주말 오전이라 그런지 공영주차장 공간도 넉넉했습니다.


판교 제 2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은 

30분 기본 400원, 10분당 추가 200원, 1일 주차 6,000원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조금 걸어서 도착한 플랩잭팬트리(Flapjack Pantry) 본점!

* 가게 앞에 도로에는 차가 많아 

차가 지나다니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응 ?)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픈한다고 했는데,

10시 40분 정도에 도착 했는데도 이미 대부분 자리가 찼습니다.


* 주문하고, 식사하는 동안에도 손님들이 계속 왔다갔다 채워졌습니다. 12시에 오면 자리가 없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이해가 되었습니다.



# 내부 분위기


좀 더 자세히 보니,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와서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식당이라는 게 더 좋아보였습니다.




주방도 오픈 형이라 

조리되는 과정을 다 볼 수 있습니다.




# 메뉴 이야기


스프, 샐러드, 샌드위치, 햄버거, 브런치, 팬케잌, 스테이크, 사이드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인기메뉴를 보면


오늘의 스프 KRW 2,900

수제 리코타치즈 샐러드 KRW 11,900

플랩잭 샌드위치 KRW 9,900

필리 샌드위치 KRW 9,900

플랩잭 버거 KRW 10,900

칠리 버거 KRW 11,900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KRW 14,900

올데이 브런치 KRW 14,900

바베큐 플랩잭 KRW 17,900

칠리 플랩잭 KRW 17,900

한우 채끝 스테이크 KRW 19,900

칠리치즈 감자튀김 KRW 7,900


자세한 메뉴는 아래 사진들을 참고하세요!

(원산지도 함께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Soup, Salad, Sandwich 메뉴)






가격부터 착합니다.


실제로는 어떻게 나올지 기대하면서


오늘의 스프 KRW 2,900

수제 리코타치즈 샐러드 KRW 11,900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KRW 14,900

를 주문했습니다.


먼저 나온, 오늘의 스프!



진한 양송이스프가 맛있었습니다.


그 뒤에 나온,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비주얼도 좋았는데, 양도 꽤 넉넉했습니다. 

메뉴에는 1.2인분이라고 표시되어 있어 무슨 의미인가 했는데...

양 많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팬케이크가 손바닥만 합니다.)


구운 토마토도 알맞게 구워져 맛있었고,

해시브라운은 바삭하고 촉촉하고, 짠맛도 적절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세지도 엄청 짜게 생겼는데, 짜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제 리코타치즈 샐러드!

리코타 치즈 자체가 맛있습니다. 

안짜고, 유자드레싱과 잘 어울렸습니다. 

달달하고 과일맛이 난다 할까요?



브런치 두 개를 먹지 않고 브런치 하나와 샐러드, 사이드나 스프로 주문해서 먹어도 괜찮았습니다.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가게 입구에 써놓은 글을 보니, 


플랩잭팬트리가 

팬케이크의 또다른 말인 플랩잭을 만드는 곳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가성비도 좋고 맛은 더 좋은 식당을 방문한 것 같아 

배부르게 먹고 기분도 좋게 나왔습니다.


이상, 플랩잭팬트리(Flapjack Pantry) 본점 방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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