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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의 나이지리아 이야기 - Ep.14 다시 찾아온 우기 (부제 : 나이지리아 방문전 예방접종)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5~2017 Nigeria

SJ의 나이지리아 이야기 - Ep.14 다시 찾아온 우기 (부제 : 나이지리아 방문전 예방접종)

K.SJ 2016. 5. 21. 23:52


(2016년 5월의 라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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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에도 어느 새 하마탄(http://sjworld.tistory.com/316 클릭)이 끝나고, 우기가 찾아왔습니다.

더운 건 여전하지만 한결 낫습니다. 구름이 태양을 가려 햇빛이 약해지거나 시원하게 소나기가 내릴 땐, 온도도 내려가는 걸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 단지 소나기가 너무 무섭게 몰아친다는 게, 그게 단점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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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철엔 항상 우산이 필수입니다만, 우의도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휴대하기 편한 우의를 챙겨다니다가 비가 올때 입으면, 우산보다 편합니다. 신발도 당연히 부츠류(?)의 신발이 좋습니다. (품질 좋은 우산 과 우의를 이곳에서 구하기는 쉽지 않기에 한국에서 사서 오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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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면, 모기도 많아집니다. 모기하면, 말라리아! 사실 말라리아는 이곳에서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한국에 서식하는 말라리아와는 다른 종류(열대성, 한국은 온대성 말라리아)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맞은 말라리아 예방주사는 이곳에서 소용이 없고,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예방 약을 계속 복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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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티푸스 등의 예방접종도 좋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 오기 전에 비자 필수사항으로 황열병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나이지리아 입국시에도 황열병예방주사 카드(Yellow Fever)를 반드시 확인하며, 예방접종을 하지 않으면 당연히 입국이 안됩니다. 항체형성을 위해 출국 10일전에는 예방접종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예방접종을 후에는 10년 동안 면역력이 유지됩니다.)


(황열병예방접종 후 받는 Yellow Paper. 국제공인 예방접종증명서 앞면(윗사진) 및 뒷면(아래사진)이며, 

출국 할 때 반드시 지참을 해야 합니다. 해당 국가 방문시 꼭 확인을 합니다.)



황열병 예방 접종 후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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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예방 접종은 어떻게?  

황열병 예방접종은 국립 의료원, 인천국제 공항 검역소 등 전국 국립 검역소 및 국립 중앙의료원에서 가능하며, 비용은 3만원입니다. 지역에서 가까운 곳에 방문하시면 되고, 혹시 모르니 사전에 전화를 해서 예약여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인천공항 검역소의 경우, 옆에 있는 우체국에서 수입인지를 구매한 이후에, 검역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여기는 인천국제공항 검역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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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건강은 우선적으로 챙겨야 할 요소지만, 아프리카에선 더더욱 건강과 안전에 신경을 써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지리아를 방문하실 경우, 예방접종은 미리미리! 꼭! 하고 오세요~ ^^





(추천기사)


 "아프리카·중남미 여행자 '황열' 감염주의…예방접종 필수(종합)(연합뉴스, 2016년 5월 22일자 기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55&oid=001&aid=000841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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