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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여행기(Travel Story, Johannesburg, South Africa) - EP 1. 유기농 시장, 그리고 브런치(Organic Market and Brunch)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7 South Africa(JNB)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여행기(Travel Story, Johannesburg, South Africa) - EP 1. 유기농 시장, 그리고 브런치(Organic Market and Brunch)

K.SJ 2017. 5. 6. 14:58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


이 곳에도 갈 만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숨은 명소들을 같이 공유 해볼까 합니다.


숨은 명소를 소개하기에 앞서...

교통수단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합니다.


남아공 여행시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생각을 안하는 게 좋습니다.

현지에 사는 지인들에게도 물어보니 "우버" 택시는 그나마 낫지만, "그나마" 나은 것일뿐 확실히 안전하지 않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네, 현지 교민들은 거의 자가용으로 이동을 합니다.


그렇기에 요하네스버그를 관광하려면, 차를 렌트해서 움직이는게 좋습니다.(당연히 국제 면허증을 소지해야겠지요?)


차를 이용해서 이동하다보면 현지 경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잘못하지 않았음에도 무언가를 요구(!) 할 수 있습니다. 그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방법은 여러가지라... 알아서 잘하시면 됩니다만, 절대 화를 내면 안됩니다. 말도 조심하시길.)


요정도로 소개를 하고 이야기를 풀어볼까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여행기(Travel Story, Johannesburg, South Africa)   - EP 1. 유기농 시장, 그리고 브런치(Organic Market and Brunch) 



Organic Market(유기농 시장)이 곳곳에 있습니다. 

보통 주말에 열리는데, 주말 둘다 여는 곳이 있는가 하면 토요일만 열리는 곳도 있습니다. 


* 몬테카지노(Monte Casino) 옆에 있는 four way's market은 일요일마다 열린다고 합니다.


친구와 함께 찾아가 본 Organic Market은  바로 

Bryanston organic & natural Market 입니다.


주소 : 40 Culross Rd, Bryanston, Johannesburg, 2196 남아프리카

운영 요일 (Open date) : 목요일, 토요일 (Thursday, Saturday)

운영 시간 (Open - Close Time) : 09:00am ~ 03:00pm


* (참고) 17년 4월말 기준 남아공의 물가는 1달러에 13랜드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한국과 비교하면 공산품은 비슷하나 식재료 및 식당 물가가 많이 쌉니다.




#

시장크기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대신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신선한 식재료와 옷, 수공예품 등을 팔고 있었습니다.






중앙에 있는 식당에는 테이블이 놓여져 있고, 작은 공연장이 있는데 30분단위로 공연이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출출해진 차에 브런치를 먹기로 했습니다. 

센스있게 메뉴판은 나무 장대에 걸어 놓았습니다.




(보고 와...싸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메뉴들)


메뉴를 보고 음식을 고른 뒤에 아래에 보이는 곳에 가서 주문을 하고, 금액을 지불하면 번호표를 주는데 

가져다 줍니다.(영수증은 그 때 받았습니다.)



우리는 음료로 유기농 오렌지 주스 두 잔 (한 잔 가격 : 26랜드, 2달러?!), 

식사로는 쇠고기 햄버거 두 개 (한 개 가격 : 69랜드, 5.3달러) 를 선택했습니다. 


인당 약 1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즐기는 브런치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오렌지 주스는 말 그대로 오렌지를 갈아서 만들었는데, 

설탕맛?이 느껴지지 않고, 너무 달지 않아 오히려 맛있었습니다.


소고기 햄버거는 그냥 먹기에는 밍밍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맛 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감자는 살짝 느끼했습니다. 식탁에 있는 소금과 후추를 기호대로 뿌려 먹으면 됩니다. 


비프버거 빵은 거친데 살짝 스모키한 소고기 맛이 섞여서 괜찮은 맛을 내더군요!



(먹기 좋게 잘라서 먹으면 됩니다.)



지금 남아공은 가을입니다. 

선선한 날씨, 기분좋은 음악을 들으며 쉴 수 있으니 참 좋았습니다. 


주변을 둘러봐도 다들 여유가 넘쳐 보이더군요.

그들이 즐기는 여유가 급 부러워졌습니다.



이제는 출출한 배도 채웠으니 이동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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