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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폭포 여행(Victoria Falls Travel, Africa) - EP 5. 빅토리아 폭포, 잠비아 side 편(Victoria Falls, Zambia side)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7 Victoria Falls(빅토리아 폭포)

빅토리아 폭포 여행(Victoria Falls Travel, Africa) - EP 5. 빅토리아 폭포, 잠비아 side 편(Victoria Falls, Zambia side)

K.SJ 2017. 7. 2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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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폭포는 

잠비아와 짐브바웨 두 나라에 걸쳐 있습니다.


방문 하기 전에는 "숙소 주변에서도 바라볼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제 생각이 짧았다는 걸 바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빅토리아 폭포를 보려면

입장료를 내고 내부를 들어가야만 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 이야기는 밑에서 더 자세히 하겠습니다.)



#

빅토리아 폭포는

잠비아 쪽에서 볼 수 있고(Zambia side)

짐바브웨 쪽에서 볼 수 있습니다.(Zimbabwe side)


* 입장 할 때 발급 받았던 유니비자, 기억나시지요?(짐바브웨, 잠비아 통합비자)

(참고) 빅토리아 폭포 여행(Victoria Falls Travel, Africa) - EP 1. 빅토리아 폭포 공항(Victoria Falls Airport) 이용기(부제 : 입국장, 출국장 풍경)



저는 빅토리아 폭포를 두 side에서 다 봤는데 감동이었습니다.

자연을 보고 감동을 한다는 게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시간이 없어서 무조건 한곳만 봐야한다면, 

잠비아 쪽(Zambia side)에서 관람을 추천 합니다.


그래서

잠비아 쪽에서 보는 빅토리아 폭포를 먼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1일 추천 코스)

아침에 잠비아 side를 보고 (Morning, visit Zambia side)

점심 때 Look out cafe에서 식사를 하고(Lunch, visit Look out cafe)

오후에 짐바브웨 side 를 방문 (Afternoon, visit Zimbabwe side)

하면 


하루 종일 빅토리아 폭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빅토리아 폭포 여행(Victoria Falls Travel, Africa) - EP 5. 빅토리아 폭포, 잠비아 side 편(Victoria Falls, Zambia side)


# 준비사항


여권

가벼운 가방, 

젖어도 금방 마르는 옷을 입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잔돈(우비 대여, $2 /1벌 합니다.)

입장료($20 / 1인당, 성인기준)

휴대폰 방수팩 혹은 지퍼팩 (필수 입니다.)

선글라스도 챙겨야 합니다.(햇빛이 매우 강합니다.)


정도 준비하면 충분합니다.


(* 추가로 당이 잘 떨어지시는 분은 초콜릿 한두개 챙기면 좋지요)



방문 가능한 시간은 06am ~ 6pm 까지 입니다.


#

저는 짐바브웨에 숙소(Kingdom Hotel)를 잡고 

가이드("아프리카가자고"라는 여행사를 통해 섭외)와 함께 이동했습니다.


킹덤호텔에서 짐바브웨 국경까지 이동하는데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20분 이내)


이민국에 입장 후

간단하게 비자 확인 후 도장을 찍고, 잠비아 쪽으로 걸어갑니다.

 

(여기가 바로 짐바브웨 국경에 위치한 이민국)




짐바브웨 국경 통과 후부터 잠비아 국경까지

가는 길에 비같이 내리는(?) 물방울을 좀 맞을 수 있습니다.

빅토리아 폭포 근처에 왔다는 의미 입니다.


* 짐바브웨 이민국 - 잠비아 이민국까지 걷기 싫다면 택시를 타도 됩니다.($2)


짐바브웨 이민국 통과 후 중간에 빅토리아 폭포 다리(Victoria Falls Bridge)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 빅토리아 폭포를 통해 내려온 물들이 흘러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다리에서 번지 점프도 할 수 있습니다.


(어딜 가라는 건지... 번지 점프를 하려면 다리 반대편으로)


빅토리아 폭포에서 많은 양의 물이 떨어지면서 만들어진 미스트(?)

- 온 몸으로 경험 할 수 있습니다. 


폭포에 가까이 갈 수록 물방울이 더 굵어집니다. 비같이 됩니다. 



다리 반대편에 있는 번지 점프대

- 많이 높습니다.

(겁없는 분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침 시간대에 보았던 무지개. 

이렇게 둥근 무지개는 처음 보았습니다. 멋지더군요.

(시간이 지나 정오에 짐바브웨쪽으로 돌아갈 때는 무지개를 못 봤습니다.)



#

잠비아 이민국 주변에는 짐바브웨와는 다르게 

사람들이 많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처럼 근처에서 장사하시는 분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잠비아 이민국은 건물도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일단 Pass )



#

잠비아 이민국을 통과한 뒤에는 

이민국 근처에 있는 Victoria Falls world Heritage site 사무실을 방문해서

입장료를 지불하고 입장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 아래 입장료는 single entry, 1회 방문 기준입니다.

외국인 (foreigner)  : 

- 어른(Adult) $ 20 / 인당(1 person),  

- 아이(Child, below 11 years old) $10 / 인당(1 person)


남아프리카 연맹 소속 인원 : $10 / 인당(1 person)


 ‘모시-오아-툰야’ (‘천둥 치는 연기’라는 의미)의 원주민 콜로로 족의 말과 Victoria Falls 가 병기 되어 있습니다.



저 대신 입장료를 계산하고 있는 가이드(Mr. Fortune)

- 그 덕분에 편안하게 빅토리아 폭포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 저는 여행사 비용에 잠비아 side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입장료 지불 후 근처에 있는 입구를 향해 이동합니다.

입장시, 간단히 입장시간과 목적을 기록하고 들어갑니다.


잠비아 side 입구 옆에 있는 

빅토리아 폭포 안내(위치명 등)





# 경로는 이렇습니다.


입구에서 Upstream로 이동(여기서부터 시작!)

 Livingstone Statue를 지나 

Raincoat shop에서 우의를 빌리고

계속 전진해서 Danger Point까지 가서 한바퀴 돌고

Raincoat shop에서 빌린 우의를 반납하고

출구로 나오면 됩니다.



Upstream 에서 본 빅토리아 폭포


가이드 말에 따르면, 방문 한 때가 우기철이라 수량이 풍부한 상태라고 했습니다.

(건기 때에는 물이 줄어 걸어서 빅토리아 폭포 안에 있는 섬, 

리빙스턴 아일랜드(Livingstone island)에도 들어가 볼 수 있다고 합니다.)




Upstream에서 이동하다 발견한 무지개

를 핑계삼아 사진도 찍어봅니다.




Livingstone Statue 


리빙스턴 동상은 산책로 한켠에 있었습니다.


리빙스턴 동상을 보면서

이전부터 살았던 이 곳 원주민들에게는 그저 익숙한 자연이었는데

아프리카를 탐험하던 리빙스턴이 

이 폭포를 발견하고 여왕의 이름을 따 빅토리아 폭포라고 이름을 지은 것

 

그 뒤에도 이 곳이 빅토리아 폭포로 불리는 것이

서구 중심의 사고관을 그대로 투영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

원주민인 콜로로족이 불렀던 빅토리아 폭포 이름 : ‘모시-오아-툰야’ (‘천둥 치는 연기’라는 의미)

출처 : 빅토리아 폭포(진화의 장벽이 된 거대한 폭포, 네이버 캐스트)





계속 이동하면서 

빅토리아 폭포의 경이로움을 즐기면 됩니다.





Raincoat shop에서 우의를 빌리기


이제는 우비를 빌릴 때 입니다.

이 때를 위해 준비한 $2을 사용합니다.(무조건 현금)


여기는 빗줄기(?)가 무척 강해서

안에 비닐 옷을 먼저 입고

그 뒤에 우의를 입습니다.






우의를 이중으로 무장 했다면

이젠 Danger Point까지 가면 됩니다.


빅토리아 폭포의 많은 수량이 만들어낸 소나기

그 빗줄기? 물줄기? 를 맞을 때 그 청량감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비를 기분 좋게 맞아봤습니다.


우의를 안 입으면? 진짜 흠뻑 젖으실 겁니다.

짐도 없는 경우 + 정말 흠뻑 젖을 각오가 되어 있다면 

그냥 맞아도 됩니다. 


* (참고)

 Danger Point (섬) 에 가기 전 

kinfe edge Bridge를 건너게 됩니다. 


다리는 많은 비로 인해 굉장히 미끄럽습니다.

넘어져서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히 이동해야 합니다.






다시 Raincoat shop로 돌아가 우의를 반납하고

출구로 나옵니다.


돌아올 때처럼

잠비아 이민국에서 출국 도장을 받고

빅토리아 폭포 다리를 건너

다시 짐바브웨로 돌아갑니다. 


(여담) 돌아가는 길에

빅토리아 폭포 다리에서 번지 점프를 하는 분을 보았습니다.

하나 둘 셋을 외치자 마자 겁없이 뛰더군요

멋졌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건물이 Look out Cafe)


빅토리아 폭포 다리를 뒤로 하고 짐바브웨로 돌아갑니다.



다음 포스팅은 빅토리아 폭포 짐바브웨 side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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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저는 "아프리카가자고"라는 여행사를 통해 숙소 및 일정을 예약하고 여행을 즐겼습니다. 

  좋은 가격에 잘 다녀왔습니다. 혹시나 해서 해당 사이트를 공유합니다. (http://www.africagazago.com/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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