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His story

[K.SJ] 태국, 파타야에서 한 달 살기 - Chapter 8. Walking street 이모저모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7 Living in a month in Pattaya

[K.SJ] 태국, 파타야에서 한 달 살기 - Chapter 8. Walking street 이모저모

K.SJ 2017. 9. 25. 00:01


워킹스트리트(Walking Street) 밤과 낮의 풍경


#

파타야에서 유명한 곳 중에 하나, 바로 워킹 스트리트(Walking Street)입니다.

그 곳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태국, 파타야에서 한달 살기(Living a month in Pattaya) - Walking street 이모저모


# 낮과 밤이 다른 그 곳, Walking Street


낮의 walking street는 낮과 밤이 이렇게 다를까 싶을 정도로 정말 조용 합니다.  

문을 연 가게도 별로 없습니다.



사람들도 없고, 언제 그랬냐는 듯 한산합니다.


단체 관광객들도 이따금 볼 수 있습니다.



낮에는 조용했던 식당이 밤이 되면 활기차게 돌아갑니다.



그런데, 

18시가 지나면 불빛 - 마치 스위치 on 이 되듯이 - 이 하나 둘 들어오고, 

19시부터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새벽 3시, 그 이후까지도 흥겨움을 유지하는 그 곳이 바로 Walking Street 입니다.


파타야는 Night Life 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도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낮의 더운 날씨와 밤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분위기를 고려하면, Night life가 자연스럽다 싶기도 합니다.

물론, 역사적 배경도 고려해야 합니다. 미군의 휴양지로 개발이 된 곳이 파타야였기 때문에, 유흥가도 자연스레 발달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 Walking Street 내에는 무엇이 있을까?


Walking Street는 선착장에서부터, 도보로 한 15분 정도 걸을 수 있는 일직선 거리에 여러 상점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대부분은 술집, Bar, Pub, 아고고(A go go, 한곳이 아니라, 여러 곳 입니다.)이고 

나머지는 라이브 밴드 공연 술집, 레스토랑, 맥도날드, 마사지집, 옷가게, 클럽, 편의점, 환전소 등이 있습니다.

* Walking street 내 환전소는 환율은 그리 좋지 않아 비추입니다.


선착장 근처에는 더 스노우캡이라는 한국식 빙수 카페도 있습니다. (파타야에는 설빙도 여러 군데 있습니다. 물론, 한국 가격과 비슷합니다.)

터키 케밥, 아이스크림도 맛볼 수 있고, 150바트에 캐리커처도 그릴 수 있습니다.

킥복싱과 뱀쇼도 번갈아 가면서 하는 가게도 있습니다. 시간대를 잘 맞춰가면 킥복싱 경기(?)도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의 패스트 푸드점도 있는데, 24시간 운영합니다.


* Walking Street 를 돌아다니다 보면, 호객행위를 확실하게 합니다. 길에서 **쇼를 보러가지 않겠냐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 자정 무렵에는 거리에서 레이디 보이도 만날 수 있습니다. 


Walking Street 초입에는 안전을 위해 관광객들을 위한 경찰(?)들이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도 있어 보였습니다.

낮에는 조용했던 Bar도 사람들로 조금씩 채워집니다.

아고고(A go go)도 참 많습니다.

사람들로 붐비는 Walking Street 밤풍경


입장료 따로 없는 라이브 카페. Rock 을 듣고 싶다면, 이 라이브 카페에서 음료, 주류 한잔 하는 것도 좋습니다.


터키 케밥도, 아이스크림도 맛볼 수 있습니다.


150바트(약 6,000원)이면 그림 하나 뚝딱!

독사를 링 위에 풀어놓고, 뱀쇼도 보여줍니다.

언니? 형? 아무튼, 이분들과 사진과 찍고 싶다면, 팁을 주고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태국인, 러시아인, 중국인, 한국인, 일본인, 인도인(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분들 포함), 터키인 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분명 여긴 태국인데, 러시아어로 된 간판도 많이 보입니다. 

워킹스트리트 뒤편 골목, 거리를 가보면 인도식 식당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어로 된 메뉴판을 제공하는 식당도 많습니다.

메뉴판을 보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한국어로 된 걸 볼 수 있습니다.


러시아어 간판으로 된 가게도 있고, 여러 곳에서 온 사람들로 붐비는 Walking Street


거리에서 1,000바트?에 경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 별로 특이한 게 없는데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특징



Walking Street에서 클럽(Club)을 가고 싶다면?

Walking Street 내에는 Insomnia라는 유명한 클럽도 있습니다. 핫하다고 합니다. 여기는 입장료가 없습니다.

* Differ와 Hollywood라는 나이트 클럽은 시암시암 호텔(Siamsiam Hotel)근처에 있습니다. 




# Beer Garden

한국에서 오신 분들은 대부분 walking street 간판 근처에 있는 beer garden을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많이 방문합니다. 

물론 beer garden을 가려면 여러 바에서 일하시는(호객행위를 하고 계시는) 여성 분들 지나가야만 한다는 점... 


여기 대신 스카이 갤러리나

siam siam 호텔의 바나 jomtien Beach 해변에서 조용히 해변을 바라보며 맥주나 분위기를 즐기는 것도 추천합니다.


Beer Garden 은 가려면 지나쳐야 하는 길


# 마사지를 받으며 피로를 풀자

Walking Street 입구를 벗어나, 힐튼 호텔쪽으로 해변 도로를 걸으면, 도로 주변에 있는 마사지집들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이 곳의 마사지집들은 건전 마사지 가게입니다. 밤 늦게까지 운영합니다. 
길을 걷다보면 한국어로 마사지를 받고 가라고 영업하시는 분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마사지는 가격이 타이 마사지가 한 시간에 200바트/1인(약 8,000원)
오일 마사지는 한 시간에 300바트/1인(약 12,000원)
아로마 마사지는 한 시간에 500바트/1인(약 20,000원) 합니다.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좋습니다.



#
밤에 Walking street를 지나, 힐튼 호텔 너머까지 해변도로를 걸으면 길에 많은 여인들이 서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 분들은 직업 여성분들 입니다. 


처음엔 사람이 많네, 왜 서있지? 했다가 좀 지나니 바로 이해를 했습니다. 

길에서 사람들이 서로 흥정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지나 갑니다. 
주변의 해변에 집중하거나, 해변에서 낚시를 하거나,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같은 해변이지만, 낮과 밤에 따라 모습이 바뀝니다.



낮의 파타야 해변


밤의 파타야 해변, 길 거리에서 누군가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파타야 해변에서 밤을 즐기는 사람들



파타야 해변의 야경


Walking Street 근처에 있던 스타벅스. 여기는 00시까지 문을 엽니다.

(파타야에 있는 스타벅스는 위치에 따라 종료시간이 다릅니다. 힐튼 호텔 내 스타벅스는 23시가 종료시간입니다.)


Walking street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면 

가족들과 연인들과 관광을 목적으로 방문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도 가보고 싶다고 하시면, 

들러볼 수는 있으나 마음의 준비는 하고 가시길.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공감(하트표시)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큰 격려가 됩니다. ^^) 


* 공감은 별도 로그인 없이도 가능합니다.

* 공감은 페이스 북의 "좋아요" 라고 보시면 됩니다. 

 좋은 정보는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부탁 드립니다. ^-^


* 수정이 필요한 사항은 댓글이나, 방명록에 남겨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