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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태국에서 한 달 살기 - Chapter.32 인생 샌드위치, Natwat home cafe에서 만나다. (A month living in Thailand - Chapter.32 Excellent sandwich, Natwat home cafe review in Chiang Mai, Thailand)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7 Living in a month in Pattaya

[K.SJ] 태국에서 한 달 살기 - Chapter.32 인생 샌드위치, Natwat home cafe에서 만나다. (A month living in Thailand - Chapter.32 Excellent sandwich, Natwat home cafe review in Chiang Mai, Thailand)

K.SJ 2017. 11. 25. 22:38




[K.SJ] 태국에서 한 달 살기 - Chapter.32  인생 샌드위치, Natwat home cafe에서 만나다.

(A month living in Thailand -  Chapter.32 Excellent sandwich, Natwat home cafe review in Chiang Mai,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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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기대치 않은 소소한 것에 기쁨을 얻을 때가 있습니다. 

치앙마이 여행을 하며 인생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었던 건 소소한 기쁨, 그 이상의 즐거움이라 할까요?


사실, '맛집을 찾아가 봐야지!'하고 찾은 건 아니었습니다.

치앙마이를 방문 할 때, 

그저 둘러보고 힐링하자는 생각이었기에

가볼만한 카페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블로그 글 하나를 발견 했습니다.


"치앙마이 카페 Best of the best 2"

(클릭)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785053&memberNo=10330918&vType=VERTICAL

(여행가 김남희의 인생 여행 추천 중)


마침 제가 묵은 숙소 가까이에 추천 카페 중 하나인

 NAT WAT Cafe가 있어 이 곳을 방문 했습니다.


# 위치(Location, 구글 지도 링크입니다.)


 https://www.google.co.kr/maps/place/Natwat+HomeCafe+%E0%B8%96%E0%B8%99%E0%B8%99+%E0%B9%80%E0%B8%88%E0%B8%A3%E0%B8%B4%E0%B8%8D%E0%B8%A3%E0%B8%B2%E0%B8%A9%E0%B8%8F%E0%B8%A3%E0%B9%8C+%E0%B9%80%E0%B8%8A%E0%B8%B5%E0%B8%A2%E0%B8%87%E0%B9%83%E0%B8%AB%E0%B8%A1%E0%B9%88+Amphoe+Mueang+Chiang+Mai,+Chang+Wat+Chiang+Mai+50000+%ED%83%9C%EA%B5%AD/@18.7995353,99.0043527,16z/data=!4m2!3m1!1s0x30da3ab71ef3ccd9:0x394b01a4f1f1cdd5?hl=ko-KR



눈에 잘 띄는 카페가 아닙니다.(실제로 한번 지나쳐버렸습니다.)

근처에 왔다 싶으면 찬찬히 둘러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눈에 들어옵니다.


(진짜 주의깊게 안보면, 슥- 지나치기 쉽습니다.) 



가게 옆으로 자그마한 정원이 꾸며져 있습니다. 


# 운영시간(Opening hours)


화요일 ~ 일요일(Tue - Sun) : 8:30 am - 5 pm 

월요일(Mon) : Closed


한국에서 카페는 좀처럼 일찍 문을 닫지 않는데,

여긴 좀 일찍 닫습니다.


위에 링크를 걸어놓은 김남희 님의 글에서 언급된 

추천 카페들의 운영시간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치앙마이의 카페는 

보통 19시~22시 사이에 문을 닫습니다.

몇몇 카페의 경우 더 빨리(16시, 17시) 문을 닫습니다.

(물론,  일부 카페, 프랜차이즈 카페는 더 늦게까지 문을 엽니다.

스타벅스는 보통 23시~24시까지 운영을 합니다.)


+

왜 일찍 문을 닫을까? 라고 생각해봤습니다.


낮에만 운영을 해도 카페가 유지 되기 때문에?

돈에 대한 욕심보다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해서? (가족과 함께 저녁을)

또는 손님들이 저녁에는 방문하지 않으니 문을 닫는게 오히려 더 나아서?


실제로 물어보지 않아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운영시간이 오후에 종료되는 만큼 카페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자연스레 저녁을 즐기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내부 분위기


넓은 카페는 아니지만, 그 나름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더운 날씨를 고려하면 실내는 시원하고, 쾌적합니다.





오른쪽은 다른 공간, 왼쪽은 카페, 그리고 화장실로 가는 길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태국식 화장실이 아닙니다. 일반 화장실입니다.



(참고)

좌석에서 콘센트(Socket)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직원에게 물어보면 한 두 좌석 정도는 콘센트와 가까운 곳을 알 수 있을 텐데

귀찮기도하고 굳이 물어보기 싫어서 

휴대한 보조배터리로 휴대폰을 충전했습니다.


# 메뉴(Menu)




커피(Coffee) extra에 대한 가격도 함께 표기되어 있습니다.

카페라떼 한잔이 60바트 약, 2,400원정도.


커피는 한국과 비교하면 살짝 싸거나, 비슷한 가격입니다. 


대신 스무디는 쌉니다.

Purple Berry 스무디는 90바트, 약 3,600원

물론 생과일입니다.



몬순티(Monsoon Tea) 는 60BHT(바트), 약 2,400원

뜨거운 코코아(Hot Cocoa)는 60BHT(바트), 약 2,400원입니다.




여기선 간단한 아침과 팬케잌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샌드위치, Lunch 메뉴들, 파스타도 먹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먹는 브런치를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습니다.




너무 배가 고팠지만


그 때 들었던 생각은


'맛집을 가서 맛있는 걸 먹자, 여기는 카페다.'

'파스타나 다른 메인 음식보다 간단한 요깃거리를 먹어보자.'

.

.

결국 간단히 요기를 할 생각으로

샌드위치를 시켜보았습니다.


주문 전 직원에게 인기 있는 샌드위치를 물어보니 

콤보 샌드위치(Combo sandwich) 라는 답변을 들어서 


콤보 샌드위치 하나

추가로 아이스 카페라떼(Ice cafe latte) 하나 


주문 했습니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잠시 더위를 잊게 만들어준 차가운 물 한 잔)


드디어 나타났습니다.


예상(?) 했던 건 

식빵을 먹기좋게 짜른 스타일의 샌드위치였는데,

더 큰 녀석이 나타났습니다.


180바트, 약 7,200원짜리 샌드위치입니다.


아보카도 듬뿍!!

안에 이것 저것 다 들어가있고, 맛은 맛대로 있고

양도 맛도 다 만족...





클리어....


가성비 최고였던 콤보 샌드위치

그 뒤 시원하게 마신 카페라떼



총 가격은 245 BHT(바트), 약 9,800원이었습니다.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인생 샌드위치를 만나다니...


코쿤캅, Natwat Homecafe!


맛있게 만들어준 Natwat Home cafe 작업실


케잌도 맛 볼 수 있습니다.


다음 날에도 또 들러보았습니다.


콤보 샌드위치(combo sandwich)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직원의 다른 추천 메뉴 roasted Chicken는 살짝 맛있는 정도 였습니다.



역시! 콤보 샌드위치


콤보 샌드위치로 기대했던 Roasted Chicken은 살짝 맛있는 정도, 먹을만 했습니다.



시원한 아메리카노는 맛있었고,

베리 스무디도 맛있었습니다.





#

치앙마이를 방문하셔서

카페 투어(?)를 하실 계획이라면

NAT WAT 카페도 추천 드립니다.


이상, 인생 샌드위치를 먹었던 NATWAT home cafe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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