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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태국에서 한 달 살기 - Chapter.35 치앙마이 편의점에서 만난 한류 (A month living in Thailand - Chapter.35 Korean noddles item in Seven Eleven, Chiang Mai, Thailand)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7 파타야(태국, 한 달 살기, Pattaya)

[K.SJ] 태국에서 한 달 살기 - Chapter.35 치앙마이 편의점에서 만난 한류 (A month living in Thailand - Chapter.35 Korean noddles item in Seven Eleven, Chiang Mai, Thailand)

K.SJ 2018. 5. 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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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태국에서 한 달 살기 - Chapter.35  치앙마이 편의점에서 만난 한류

(A month living in Thailand -  Chapter.35 Korean noddles item in Seven Eleven, Chiang Mai, Thailand)


#

잠을 자기에 뭔가 허전..(응?)

숙소 근처에 있는 세븐 일레븐 편의점.



뭘 먹을까... 하는데


응?


맛있고 개좋아?

뭐가?


"맛있고 개좋아" 컵라면? 25 Bht (약 1,000원)


그 뒤로 보이는 익숙한 브랜드와 제품들.

여긴 분명 태국, 치앙마이인데...


화끈한 열라면, 55Bht 약 2,200원?! 가격도 화끈하다.


이게 다가 아니었으니...



종류별로 다있는게,

순간 한국 편의점에 있는 줄 착각 할 뻔...


추천 받아 먹어본 현지 컵라면은 

요겁니다.


실제로 먹어봤는데, 맛있습니다.


Shrimp  Wanton도 먹을만 합니다.



로컬 컵라면들도 당연히 있는데, 가격은 상대적으로 쌉니다.


+

홀스도 한국어가 적힌 홀스를 팝니다.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

태국의 다른 곳을 가보지 않았지만


최소한 방콕, 파타야만 비교해봐도

치앙마이에는 한국관련 음식(고기부페, 음식점, 편의점 내 컵라면까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치앙마이에 

한류가 있나봅니다.



#

한류는 한류고...

허전함은 맛나게 컵라면을 먹고 채운 뒤


얼굴이 안 붓기를 바라며(?)

잠을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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