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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서울 여행 이야기] Chapter.53 공덕, 수제비, 파전집, 맛집 - 옹기 방문 후기 (Sujebi(clear soup with dumplings) restaurant review, Gongduk, Seoul, Korea) 본문

국내 여행 이야기(Korea travel Stories)/서울(Seoul)

[K.SJ, 서울 여행 이야기] Chapter.53 공덕, 수제비, 파전집, 맛집 - 옹기 방문 후기 (Sujebi(clear soup with dumplings) restaurant review, Gongduk, Seoul, Korea)

K.SJ 2018. 7. 1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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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개인의 경험담이며, 

일체 후원 혹은 협찬 받은 사항이 없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미리 오해방지 ^^)


공덕역 근처, 태영빌딩 지하에 있는 식당

옹기 방문 후기 입니다.




[K.SJ, 서울 여행 이야기] Chapter.53 공덕, 수제비, 파전집, 맛집 - 옹기 방문 후기

(Sujebi(clear soup with dumplings) restaurant review, Gongduk, Seoul, Korea)



# 위치(Location)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44 태영빌딩 지하

(클릭)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8296539



# 운영시간(Open - Close time)

11:00~22:00


연락처) +82-(0)2-714-0116



공덕에서 가끔 들리는 식당입니다.

주로 점심 식사 시간에 회사 동료 직원들과 

들렸습니다.


12시 전후로 꽤 붐빕니다. 

빈자리가 거의 없습니다.

식사를 하기 위해 기다리실 수도 있습니다.



# 메뉴(Menu)



여기서는

수제비 (KRW 6,000 / 1인분) 와

해물 파전 (KRW 15,000 / 1판)이 인기 메뉴 입니다.


우선 주문을 하면

밥 조금 나옵니다.

열무와 함께, 고추장으로 슥슥 비벼서 허기진 배를 살짝 채웁니다.



그리고 나온 

해물파전 KRW 15,000



그 뒤에 나온 수제비 (KRW 6,000 / 1인분)

항아리에 담겨 나옵니다.



지인은 잔치국수(KRW 6,000)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

비오는 날이나

따뜻한 게 생각날 때,


공덕역 근처 옹기에서 

따끈한 수제비를 먹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상, 옹기 방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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