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J, 서울 여행 이야기] Chapter.74 강남, 양재, 칼국수 & 보쌈 맛집 - 오향절면 방문 후기 (Delicious pork and noodle restaurant review, Yangjae, Seoul, Korea)

* 이 글은 개인의 경험담이며, 

일체 후원 혹은 협찬 받은 사항이 없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미리 오해방지 ^^)

지인들과 함께 방문한 오향절면

방문 후기 입니다.

* 참고

오양절면도 오향절면도 맞다고 합니다.

오양에서 오향절면으로 변경했다고 합니다.

(입구에서 발견한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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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서울 여행 이야기] Chapter.74 강남, 양재, 칼국수 & 보쌈 맛집 - 오향절면 방문 후기

(Delicious pork and noodle restaurant review, Yangjae, Seoul, Korea)

# 위치(Location)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355길 13

(클릭)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38474259

연락처) +82-(0)2-3461-9580

# 영업시간 (open-close time)

11:00~22:00

* 주차장은 21시 30분에 폐쇄된다고 합니다.

(관리실이 퇴근한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 내부 분위기

시끌벅적한 분위기!

그렇다고 엄청 시끄럽지는 않습니다.

# 메뉴(Menu)

혼자갔다면 칼국수 보쌈정식(KRW 10,000)을 먹었겠지만

지인들과 함께 갔기에

오향 보쌈 소(KRW 32,000)와 

대(KRW 42,000)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굴과 함께 

보쌈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반찬들이 나오고

보쌈과 칼국수가 함께 나오는데...

직원분이 오셔서

칼국수에서 낙지 한마리를 

슝- 건져내시더니

슥- 슥- 커팅 

해주십니다.

자...이제 먹으면 됩니다!

소자는...

비슷한데(?)

양이 좀 적습니다.

다 먹고 난 다음

볶음 칼국수를 추가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물론, 오향 칼국수도 먹어봤는데

볶음 칼국수는 불향 맛(?)이 있어

볶음 칼국수가 더 맛있다 할까요?

기분좋게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양재에서

보쌈과 칼국수를 한번에 맛보고 싶으시다면

오향절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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