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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story
무리뉴(또는 모리뉴) 감독은 토트넘으로 부임하면서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웃음도 많아지고, 더 부드러워진 것 같다고나 할까요? 인터뷰도 이전의 센스는 그대로인데, 톡 쏘는 부분이 잠시 사라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월 1일 00시에 벌어진 토트넘과 본머스와의 경기에서는 첫 골이 들어가자 지난 11월 27일 수요일 올림피아코스와 경기에서 센스있는 공 전달로 득점으로 연결되게 도움을 준 골보이와 세레모니를 보여줬고 (시크한 무리뉴 감독, 골보이의 표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출처 : SPOTV 중계, 캡처본) 1일 경기 전에는 팀 식사에 골보이 친구를 불러 함께 경기전 식사도 했는데, 미소가 이전과 다르게 인자해졌다 해야 할까요? (출처 : 토트넘 구단 공식 인스타그..
관심사/축구
2019. 12. 5.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