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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story
태국, 파타야에서 한달 살기(Living a month in Pattaya) - 유노모리 온센 & 스파 즐기기(Yunomori Onsen & Spa review) 파타야에서 있다보니, 해수욕을 하며 해변도 즐길 수 있고 마사지도 싸게 받을 수 있지만, 있다보면 한국에서 갔던 사우나, 목욕탕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찾아봤더니비슷한 게 나옵니다. 따뜻한 물에 몸도 지지고(?)마사지도 받을 수 있는 곳 일본식 이름의 온천 사우나지만 속옷만 걸치면 한국 목욕탕과 같은 분위기이고목욕 이후에 시원한 마사지로 힐링 할 수 있는 곳 바로 유노모리 온센&스파(Yunomori Onsen & Spa) 였습니다. # 위치 (Location) Jomtien Beach에서 올라와서 Food mart 지나기 전 우회전 한 뒤 쭉~~..
#파타야에서 한달 사는 동안,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 바로 "먹거리"였습니다. 맛집 검색을 하면서주로, 한인 식당, 삼겹살 부페, 기타 부페들을 살펴봤습니다. 자연스레 가성비를 따지게 되더군요. ^_^ 파타야에서 가본 부페(Buffet)들을 시리즈로 한 번 다뤄볼까 합니다. 제 1편 - (클릭) 태국, 파타야에서 한달 살기 - 남산그릴 방문 후기, 그리고 파타야 한인타운 (고기 부페, 삼겹살 부페, 1시간 반, 329바트/인당, 해산물 포함시 399바트/인당) 제 2편 - (클릭) 태국, 파타야에서 한달 살기 - 무제한 수끼 부페, Shabushi 방문 후기(수끼 부페, 1시간 15분, 419바트/인당) 제 3편 - (클릭) 태국, 파타야에서 한달 살기 - 무제한 해산물 부페, Amporn Seafoo..
[K.SJ] 태국, 파타야에서 한달 살기(Living a month in Pattaya) - Chapter 13. 버스로 파타야에서 수완나품 공항까지 이동 후기(From Pattaya to Suvarnabhumi airport, by bus) #파타야에서 수완나품 공항까지 제일 싸게 잘 가는 방법은 바로, 버스를 타는 겁니다.자신이 머물고 있는 숙소에서 가까운 버스 터미널로 가면 됩니다. 지도를 잘 보고 움직이셔야 하는데, 썽태우가 다니는 노선에 위치한 버스 터미널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그리고 굳이 벨 트레블을 이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썽태우를 잘 타면 되거든요. ^^ 파타야에서 수완나품 공항까지 이동하는데 총 비용 : 130 BHT / person 들었습니다. 썽태우 10바트, 파타야 - 수완나품 공..
#파타야에서 한달 사는 동안,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 바로 "먹거리"였습니다. 맛집 검색을 하면서주로, 한인 식당, 삼겹살 부페, 기타 부페들을 살펴봤습니다. 자연스레 가성비를 따지게 되더군요. ^_^ 파타야에서 가본 부페(Buffet)들을 시리즈로 한 번 다뤄볼까 합니다. 제 1편 -(클릭) [K.SJ] 태국, 파타야에서 한 달 살기 - 남산그릴 방문 후기, 그리고 파타야 한인타운 (고기 부페, 삼겹살 부페, 1시간 반, 329바트/인당, 해산물 포함시 399바트/인당) 제 2편 - (클릭) [K.SJ] 태국, 파타야에서 한 달 살기 - 무제한 수끼 부페, Shabushi 방문 후기(수끼 부페, 1시간 15분, 419바트/인당) 제 3편 - (클릭) [K.SJ] 태국, 파타야에서 한 달 살기 - 무제..
워킹스트리트(Walking Street) 밤과 낮의 풍경 #파타야에서 유명한 곳 중에 하나, 바로 워킹 스트리트(Walking Street)입니다.그 곳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태국, 파타야에서 한달 살기(Living a month in Pattaya) - Walking street 이모저모 # 낮과 밤이 다른 그 곳, Walking Street 낮의 walking street는 낮과 밤이 이렇게 다를까 싶을 정도로 정말 조용 합니다. 문을 연 가게도 별로 없습니다. 사람들도 없고, 언제 그랬냐는 듯 한산합니다. 단체 관광객들도 이따금 볼 수 있습니다. 낮에는 조용했던 식당이 밤이 되면 활기차게 돌아갑니다. 그런데, 18시가 지나면 불빛 - 마치 스위치 on 이 되듯이 - 이 하나 둘 들어오고,..
#파타야에 도착한 이후, 마음에 계속 되뇌었던 것 하나는 바로 "천천히"란 단어 였습니다.지역 탐색 겸 2~3일 정도 돌아다니면서 지리에 익숙해지자 자꾸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면 안되겠다.' '한 달 살러 왔으니, 잘 살다 가면 되는 것이니까 큰 욕심을 내지 말자. 심심하면 이리 저리 놀러도 가보자.' '뭔가를 안해도 된다. 괜찮다.' 이렇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태국, 파타야에서 한달 살기(Living a month in Pattaya) - 과일 싸게 먹기, Bento 구매하기 #먹고 살아야 하니까. 한식도 먹고, 태국 음식도 먹고, 이것 저것 먹어봅니다. 그러다, 누군가에게서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동남아에 가면, 과일 많이 먹고 와!" 여기서 과일을 사먹은 이..
(2017년 9월의 어느 날, Jomtien Beach) 나에게 파타야에서 한 달간의 생활은휴식의 순간이고이 곳은 내게 회복의 공간이지만 누군가에겐 이 곳이 삶의 터전이고, 생활 그 자체 그렇게 같은 공간 속에서 어울려 울고, 웃으며 살아간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마음 배려, 예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당연한 말이지만,그 당연함이 특별함이 되어버린 시대에 살아가기에 오늘 하루도기본이 된 사람, 작은 것에도 감사 할 수 있는 사람으로살아가고 싶다. (Photograph by SJ.K, All Rights Reserved)Photo by Iphone 5
파타야에 잘 도착하셨다면 파타야 내 이동에 필요한 교통편 이해가 필요 합니다. 그 이해를 돕고자 이번 포스팅을 마련해 봤습니다. 파타야에서 썽태우 타기, 오토바이 택시 타기 # 오토바이 택시 파타야 도착 후, 2일 정도는 오토바이 택시를 타고 다녔습니다. 어느 블로그 포스팅에서 썽태우는 3인 이상 타는 게 싸다(?)라는 글을 봤었기 때문이죠. 고카트 경기장 부근에서노란색 화살표 끝의 교차로까지 140바트를 주고 오토바이 택시를 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렇게 돈을 주고 탔나 싶습니다.그 때는... 몰랐으니까! ㅠ_ㅠ 수업료라 생각합니다. 오토바이 택시는 아무리 싸도 기본 3~40바트에서 시작합니다.장점은 차가 막히든 안막히든 빨리 원하는 장소로 갈 수 있다는 거. 단점은 비쌉니다. (추천) 급할 때..
[K.SJ] 태국, 파타야에서 한 달 살기 - Chapter 3. 수완나품 공항에서 파타야 이동 방법(버스, 벨 트레블, 택시(Living a month in Pattaya - Chapter 3. How to Move from Savarnabhumi Airport to Pattaya, Bus, Bell Travel, Taxi)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파타야까지 가는 방법은 차를 렌트해서 가는 방법, 버스를 타는 방법, 택시를 타는 방법 세가지가 있습니다. # 렌트 : 제가 안해봐서 일단 패스! 나머지 버스와 택시 관련 정보를 공유하려 합니다. # 수완나품 공항에서 파타야까지 : 버스로 이동하기 위치 : 수완나품 공항 1층 8번 게이트 쪽에 있습니다. (아래 사진 참고) 운행 시간 : 7 am ~ 10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