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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story
#한국은 11월이 지나 12월이 오면, 동장군이 기승을 부립니다. 그러나 아프리카는 여전히 덥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 더워집니다. 매년 11월~3월의 시기가 이 곳에서는 '건기'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때가 되면, 더운 날씨와 함께 찾아오는 손님이 있습니다. 바로, 하마탄(Harmattan) 입니다. 하마탄은 사하라 사막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말하는데, 먼지와 모래를 동반합니다. 하마탄을 보면, 한국에 매년 봄 불어오는 황사가 떠오릅니다. 하마탄이 심하게 오면, 위에 사진처럼 안개가 아니라 대기 중에 먼지, 모래로 인해 시야가 흐려집니다. 개인 건강을 위해 이 시기에 나이지리아를 방문 할 경우,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 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오후 시간대인데도, 하마탄 덕분에 마치 아침 안..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5~2017 라고스(나이지리아, Lagos)
2015. 12. 5.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