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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서울 여행 이야기] Chapter.125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여의도점 방문 후기 & 무료 주차 정보 (Brooklyn The burger joint restaurant review, Yeouido, Seoul, Korea) 본문

국내 여행 이야기(Korea travel Stories)/서울(Seoul)

[K.SJ, 서울 여행 이야기] Chapter.125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여의도점 방문 후기 & 무료 주차 정보 (Brooklyn The burger joint restaurant review, Yeouido, Seoul, Korea)

K.SJ 2020. 6. 1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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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개인의 경험담이며, 

일체 후원 혹은 협찬 받은 사항이 없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여의도 삼성생명 빌딩 1층에 있는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여의도점 방문 후기 입니다.


[참고 포스팅] 같은 건물 2층에 있는 아그라 방문 후기입니다.

[K.SJ, 서울 여행 이야기] Chapter.99 여의도 아그라 방문 후기 & 무료 주차 정보 (여의도, 인도음식, 맛집 / Agra, Indian restaurant review, Yeouido, Seoul, Korea) 

(클릭) https://sjworld.tistory.com/1021





[K.SJ, 서울 여행 이야기] Chapter.125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여의도점 방문 후기 & 무료 주차 정보 (Brooklyn The burger joint restaurant review, Yeouido, Seoul, Korea)


# 위치(Location)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24

(지번)여의도동 23-10 삼성생명 여의도빌딩 1층 2호

(클릭)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161783587


연락처) +82-(0)2-761-7180



 # 무료 주차 여부

* 부르클린를 이용할 경우, 무료 주차 가능합니다.

평일 18시 이전 1시간, 18시 이후 2시간

주말 3시간 가능합니다.


(참고)

지하로 들어가고 지상으로 나오는 공간이 꽤 좁습니다. 

차 긁히지 않으려면 조심히 들어가야 합니다. 

지하로 내려가는 길이 조금 깁니다. 지하 4층부터 일반 주차 가능 합니다. 



# 운영시간

11시 ~ 21시 30분 까지 운영합니다.

(Last order는 21시라고 합니다.)



# 내부 분위기

밖에서 보는 분위기와 내부의 분위기가 좀 다릅니다.



밖에서 보면 그냥 일반 햄버거집, 레스토랑 같은데

막상 안에 들어가면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나 할까요?


그 게 좋았습니다.



팁 하나, 자리를 일어설 때 안 사실이지만 좌석마다 콘센트가 있었습니다. 

식사를 하시면서 휴대폰 충전이나, 노트북을 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안내를 받아 자리로 가면 

아래와 같이 기본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는 직원분들이 자리로 오셔서 주문을 받아 가고,

음식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 메뉴(Menu)


저는 부르클린 웍스 (Brooklyn Works, 5oz) KRW 9,800 에

+ 치즈 프라이와 콜라(Cheese fries + Coca cola) KRW 7,000 


그리고 치즈버거(The Cheeseburger, 5oz) KRW 7,800 을 주문했습니다.


자세한 메뉴는 아래 메뉴판을 참고하세요!



코카콜라 잔도 클레식 합니다.



우선 치즈버거(The Cheeseburger, 5oz)  KRW 7,800


패티가 미디움 레어로 나왔습니다.

육즙도 있고, 고기 자체도 맛있었습니다.


빵이 한쪽에는 후추로 간이 되어 있었고

한쪽에는 버터로 살짝 구워서 그런지 꽤 맛있었습니다.




자, 다음은

부르클린 웍스 (Brooklyn Works, 5oz) KRW 9,800 

+ 치즈 프라이와 콜라(Cheese fries + Coca cola) KRW 7,000 



프라이가 신선했고, 식감도 좋았습니다.

치즈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햄버거만 먹는 게 아니라 치즈 프라이를 세트로 같이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칼과 포크가 있긴 한데

손으로 들고 먹으면 더 맛난다고 하길래



추천대로

포크와 칼은 꺼내지 않고 그대로 두고, 햄버거를 손으로 들고 먹었습니다. 


빵과 야채와 패티를 한꺼번에 베어 물어보니, 입안 가득 차는 느낌도 좋고 맛납니다.



만족스러웠던 한끼 식사였습니다.

이상,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여의도점 방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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