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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story

SJ의 나이지리아 이야기 - Ep.22 단편적인 이야기들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5~2017 Nigeria

SJ의 나이지리아 이야기 - Ep.22 단편적인 이야기들

K.SJ 2016. 12. 17. 08:37


오늘은 그냥 짧은 단상 몇 가지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 환율



나이지리아의 환율이 참 많이 올랐습니다.


CBN 환율은 1달러당 300 NGN 초반대인데 

블랙마켓이라 불리는 장외시장(?)에서는 1달러당 450~470 NGN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참고)

달러를 나이라로 교환하는 것은 이득(?)을 볼 수 있기에 환전하기 쉬운데, 

나이라를 달러로 바꾸기 힘듭니다. 은행에서도 (거의) 안바꿔 줍니다. 


환율 변동폭이 크고, 회사는 CBN환율을 기준으로 거래를 하다보니, 시장가(?)와 차액이 커 특히 무역하시는 분들이 힘듭니다.



# 물가와 치안의 상관관계



연말에는 특히 크리스마스 연휴 등이 있고, 물가가 오릅니다.

 - 그로 인해 치안도 안좋아집니다. 조심해야지요.



# 하마탄



올해는 12월까지 크게 하마탄(한국으로 치면 '황사')이 없었습니다. 

하마탄이 오면 호흡이 힘드나, 대기 중에 떠있는 것들이 햇빛을 가려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이것이 바로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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