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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여행(Bangkok, Thailand Trip) - EP 1. 방콕 공항(수완나품 공항) 이용기 (부제 : 방콕 공항으로 입국, 환전, 수하물 맡기기, 택시 탑승)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7 Bangkok

태국 방콕 여행(Bangkok, Thailand Trip) - EP 1. 방콕 공항(수완나품 공항) 이용기 (부제 : 방콕 공항으로 입국, 환전, 수하물 맡기기, 택시 탑승)

K.SJ 2017. 1. 5. 12:00

태국 여행 이야기를 시작해봅니다.

그 첫번째는 바로, 


태국 방콕 여행(Bangkok, Thailand Trip) - EP 1. 방콕 공항(수완나품 공항) 이용기 

(부제 : 수완나품 공항으로 입국, 환전, 수하물 맡기기, 택시 탑승)


타이항공을 타고 도착한 수완나품 공항(BKK airport) 

깔끔하고 현대적인 건물이라 인상적이었습니다.


입국장(Arrival)에서 바라본 수완나폼 공항(2층 입국장 전경)


입국수속은

이민국을 통과한 후, 수화물을 찾고, 밖으로 나오면 됩니다.


* 공항 내에서 계신 관계자 분 2~3분께 영어로 물어봤는데, 

영어를 못한다고 하셔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면세점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영어가 가능하니 그 분들께 물어봐도 됩니다.


물론, 만국 공통어인 바디 랭귀지도 통합니다.^^


태국 공항에서 반겨주던 삼성 광고


무인 information 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민국 통과하러 가는 중)


# 90일 무비자 체류가 가능한 태국


한국은 태국과 무비자 협정으로 

90일까지 비자 없이 체류가 가능합니다.


입국시, 

기내에서 받은 Arrival Card와 Departure Card 를 작성 완료 했다면, 

이민국을 통과할 때 여권과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


 기내에서 못 받았어도 

이민국 통과 전 Arrival & Departure card가 놓여져 있으니, 

그 때 챙기셔도 됩니다.



검사 후에 Arrival Card는 가져가고 

여권과 Departure Card를 다시 줍니다.


Departure Card는 추후 출국 때 제출해야 하는 거라 

잃어버리면 안됩니다.


다만, 잃어버리신 경우에는

당황하지마시고, 출국시 항공사에서 Check in을 할 때, 분실했다고 이야기하면

Departure card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화물을 찾는 곳에서 짐을 찾고 

나와서 보니 입국장(Arrival)은 2층이었습니다.


(수완나폼 공항 층별 정보)


# 공항에서는 무엇을 해야 하나? 환전과 큰 수화물 맡기기


바트 환전


공항에서 카오산 로드로 이동하는 게 1차 목표였는데


짐을 가지고 이동하기에 지하철은 불편할 것 같아 택시를 타기로 했습니다.

택시비는 여러 블로그를 참고해보니 300 ~ 400바트(약 9,000원 ~ 12,000원)선이라고 합니다.


택시를 타려면? 우선 환전을 해야 하지요.


혹시 몰라 한국에서 출국 전 환율를 체크해봤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달러를 수완나폼 공항 지하 1층, 공항 철도쪽에 위치한 환전소, 

Super rich 혹은 Happy rich 에서 환전하는 게 좋습니다.


수완나품 공항 내에 있는 은행에서 환전하셔도 됩니다만,


더 좋은 환율로 환전을 하시고자 하시면 

사설(?) 환전소에서 환전하시면 됩니다.


※ 관련 포스팅(업데이트)

(클릭) 바트 환전, 어디서 하는게 좋을까요?(수완나품 공항에서 환전하기)


수화물 맡기기


환전을 끝낸 뒤, 입국장(Arrival) 4번 Gate에 있는 Left Luggage 센터가 있습니다.

스탑오버나 출국 전 시간이 남아서 방콕 시내에 잠시 다녀오시고자 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필요한 곳입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었는지 

사람들이 많이 기다려서 줄을 서 대기 해야 했습니다. 



짐을 맡기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우선, 여권과 함께 맡길 짐을 가지고 갑니다.


맡길 짐 내부에 휴대용 배터리 등 

폭발 위험성의 품목이 가방 안에 있는지 확인을 하고 없으면, 

짐 확인서를 받습니다. 


* 짐 확인서는 안잃어버리는게 좋지만,

분실을 해도 여권번호로 등록을 해놓아서

여권을 보여주면, 짐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추후 짐을 찾을 때에는

짐 확인서를 들고가서 짐을 찾고, 요금을 지불하면 됩니다.


* 2017년 9월자 Update

가방 크기별로 요금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작은 사이즈는 100바트/1일

중간 사이즈는 120바트/1일

큰 사이즈는 150바트/1일


※ 참고

2017년 1월에 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을 방문했을 때는

짐(luggage)당 100바트 (약 3,000원, 현금)였습니다.


짐이 많이 쌓여 있었던 Left Luggage 센터


짐을 맡길 때 작성한 신청서. 

이름, 싸인, 메일 주소, 전화번호를 쓰면 됩니다.



짐을 맡긴 후 받은 짐 확인서. 

바트(현금)로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적어 놓았습니다.


# 택시 승강장으로 이동


짐을 맡기고 한결 가벼워진 상태로 택시를 이용하기 위해 1층으로 향합니다.

택시는 1층 4번 Gate를 나가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정표는 생각보다 잘 안내되어 있습니다.

이정표를 따라만 가면 됩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세 갈래가 있지요?

왼쪽은 가까운 지역, 중앙은 세단 택시(일반 차량), 오른쪽 줄은 밴 택시 줄입니다.


짐이 많고, 일행이 있으면 벤택시를 타면 되고 

1~2명에 짐도 적으면 세단택시(일반 차량)을 이용하면 됩니다.




줄을 선 뒤 차례가 오면

아래 사진의 번호표 발급기기 앞에서 화면을 누르고,

번호가 적힌 출력물을 받습니다.


그 뒤, 그 번호로 이동해서 대기 중인 택시를 탑승하면 됩니다.





태국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해서 환전과 짐을 맡기는 것이 끝난 뒤

(저의) 목적지였던 카오산 로드로 택시를 타고 출발 했습니다.



#

태국 공항의 현대적인 시설,

짐 보관소와 함께 택시 탑승의 시스템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태국에서 경험들이 

저를 놀라게 만들까요?


다음 포스팅은 

택시 이용시 주의 사항입니다.





(참고) 

입국장(Arrival) 에는 환전만 아니라, 

Truemove, AIS 등의 통신업체도 입점해 있어 

현지 유심 구매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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