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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여행(Bangkok, Thailand Trip) - EP 4. 카오산 로드 이모저모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7 Bangkok

태국 방콕 여행(Bangkok, Thailand Trip) - EP 4. 카오산 로드 이모저모

K.SJ 2017. 2. 4. 19:07


한국에서 방콕하면 바로 떠오르는 곳 중 하나


 바로 카오산 로드 입니다. 

카오산 로드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배낭 여행자들의 천국?


맞습니다.


그런데, 굳이 배낭 여행자가 아니어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직접 가보시면 느껴 볼 수 있겠지만

그래도 카오산 로드 분위기를 살짝 맛보고 가면


더 재미있게 즐기시겠지요?



이번 포스팅은 바로,




카오산로드 이모저모 편







#

가보니 확실히 배낭 여행자들이 참 많았습니다.


처음에 이 거리를 도착했었을 때는 낯선 분위기에 "아, 여기가 카오산 로드구나." 싶었습니다.

여러 마사지샵과 상점이 어울어져 있고, 중간중간에 게스트 하우스, 식당, 펍 등이 있더군요.


(참고)

카오산 로드 쪽에는 환전 할 수 있는 곳이 많은데, 카오산로드를 벗어나면 환전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카오산로드에서 바트를 여유 있게 준비해서 움직이는 것도 좋습니다.



(카오산 로드뿐 아니라, 주변 지역(사진참고)의 분위기도 괜찮습니다.)



# 분위기


이 거리는 낮과 밤의 모습이 다릅니다. 
밤도 이른 밤인지 늦은 밤(12시~03시) 인지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낮에는 덥기도하고, 상점들과 가게를 가봐도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라면

어둠이 내리자 조금씩 식당, 펍에서 나오는 흥겨운 분위기가 거리에 퍼지기 시작합니다.


그 분위기가 충분히 퍼진 늦은 밤엔 젊은이들의 정열이 거리에 넘칩니다.

흥을 못이긴 사람들도 거리에서 쏟아지고, 더 커진 노래소리가 거리에 가득 합니다.

- 특히, Lucky Beer 가게와 맞은 편 가게 사이 거리는 야외 클럽으로 변합니다.(아래사진 참고)

 

(낮의 카오산 로드 분위기)


(이른 밤 카오산 로드 분위기)


(이미 카오산 로드의 식당에는 흥겨운 노래 소리가 넘쳐나고, 펍? 식당에는 사람이 가득 찹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은 뒤, 도로는 이미 사람들로 가득, 흥겨움에 들썩들썩 거립니다.)



밤이 깊어질수록

길거리에는 노점상들이 더 많아지고, 특히 팟타이를 만드는 손길은 더 바빠집니다.



(능숙한 솜씨로 팟타이를 만들어주셨던 사장님, 팟타이+계란+새우 조합이 단돈 1,500원)



(이미 재료는 준비 끝, 주문만 들어오면 불에 볶고, 어느 순간 슥- 하고 나오는 팟타이!)


(팟타이에 여러 소스를 조합해서 먹었는데,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역시!)



(해가 뜨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카오산 로드)




# 마사지


골목마다 숨어있는 것들도 포함하면 마사지샵이 꽤 많이 있습니다. 낮, 밤 없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인상적 입니다.

(덕분에 힐링을 할 수 있었다는...)


한국어로 말도 걸고, 호객 행위도 능숙하게 합니다.


마사지 종류는 발마사지, 오일, 아로마 마사지, 타이마사지가 있고, 가격은 업소별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발 마사지는 30분에 150바트(약 4,500원), 2시간에 450바트(약 13,500원)

타이 마사지는 30분에 150바트(약 4,500원), 2시간에 450바트(약 13,500원)

아로마 마사지는 30분에 250바트(약 7,500원) 1시간에 약 600바트

오일 마사지는 30분에 200바트(약 6,000원) 2시간에 650바트(약 19,500원)


그러니, 부담없이 마사지를 받을 수 있겠지요?













# 카오산 로드 맥도날드


맥도날드가 카오산 로드에는 두 군데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아래의 사진처럼 맥도날드 아저씨가 태국식 인사를 하고 있어 카오산 로드의 명물이 되었지요.



(다들 하나씩 찍는다는 기념사진, 그래서 저도 찍어 봤습니다.)


여기 맥도날드는 24시간 운영한다고 합니다. 

목표는 단하나, 바로 콘파이!



콘파이는 단돈 26 바트(약 1,000원) 입니다.

대체로 단데,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맥도날드 아저씨와 사진만 찍고 가시지 말고

맥도날드에서 콘파이 하나 맛보고 가세요~ ^^


(다른 맥도날드는 파타이 노점상과 경쟁 중입니다.)



# 카오산로드 주변 풍경


카오산 로드 주변에는 분위기 좋은 식당이 많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고 찾아도 봤지만, 결론은 어딜 가든지 괜찮다. 였습니다.


밤이 되면 분위기가 더 좋아집니다. (아래 사진 참고)





(고기를 굽는 재빠른 손놀림)


(노점에서 마시는 Chang 맥주도 큰 병이 80바트 정도 하더군요.)



(거기에 빠질 수 없는 길거리 발 마사지까지)


(버스킹을 하는 어린 친구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정도로 

카오산 로드 이모저모를 마칩니다.

(들렀던 식당은 번외편으로 따로 다루기로...)



카오산 로드 별 거 없죠?


네, 별 거 없습니다.


근데 별 것이 없어서 

저는 더 좋더군요. ^^



뭘 하려 애쓰지 않아도 되고,

여유롭게 마사지도 받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시간이 흘러 밤이 되면 

자연스레 분위기도 오르고

흥도 오르고...


혹시 


그런 시간들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카오산 로드, 


한 번 들러 보시길!







(참고)

카오산로드 도로가 끝나는 곳에서 Baan Chart Hotel쪽으로 올라가다보면, 한식당 겸 여행사가 있습니다.

(실제 들어가서 식사를 하진 않았기에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태국에 와서도 삼겹살이 땡기시는 분들을 위해 공유 해봅니다.

- 삼겹살 무한 리필에 299바트 라고 합니다.





스타벅스 카페라떼는 110바트 하던데, 여기 카페라떼는 아이스 카페라떼가 45바트네요.




(참고2)

태국 카오산 로드를 방문하기 전 숙소를 둘러보다 발견했던 리카인(RIKKA INN)

혹시 숙소로 리카인을 고려중이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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