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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2017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부마더비) - 2차전, 롯데 승리!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본문

야구(Baseball)/가을야구, 포스트 시즌 이야기(Post Season Story)

[K.SJ] 2017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부마더비) - 2차전, 롯데 승리!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K.SJ 2017. 10. 9. 20:15

2017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부마더비) - 2차전, 롯데 승리!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 관련 포스팅



#

부마더비 2차전에서 롯데는 

투수진들의 호투로 NC에 1대 0으로 승리를 거둬

준플레이오프 전적 1승 1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기분 좋게 알아보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 이모저모!



# 만원 관중 실패

부마더비 2차전 사직구장은 만원 관중 실패


1차전의 패배의 여파라고 해야할까요?

중계로도 확인 될 정도로 3루쪽 좌석(원정팀)이 비워져 있었습니다.


2차전 예매 취소표는 약 1,400여표

경기 2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 실시, 약 500매 판매에 그쳤다고 합니다.


2012년 SK 와 플레이오프 3차전부터 이어온 

3경기 연속 포스트 시즌 매진 행진이 종료 되었습니다.


#
시구자는 배우 배정남

선정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출처 : 2017년 10월 9일(월) 롯데 Vs NC 경기, 네이버 스포츠,  SBS TV 중계 영상 캡쳐 본


# 경기 전개


부마더비 2차전 하일라이트 영상 입니다.


(관련영상 : 네이버 스포츠, SBS 중계) 

(클릭) '시리즈 원점' 롯데, 짜릿한 한 점 차 승리



# 투수전 승리


부마더비 2차전도 투수전이었습니다.

1차전의 투수전을 NC가 승리했다면,

2차전의 승리자는 롯데였습니다.


선발투수들의 호투 행진

장현식(7이닝, 투구수 110구, 3안타, 5사사구, 4삼진,1실점, 무자책) vs 레일리(5와 1/3이닝, 투구수 92구, 4안타, 1사사구, 3삼진)


출처 : 2017년 10월 9일(월) 롯데 Vs NC 경기, 네이버 스포츠,  SBS TV 중계 영상 캡쳐 본


이 날 경기에서

양팀 타자들은 상대팀 투수들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습니다.

안타가 나오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습니다.


이날 레일리 선수는 6회초 나성범 선수의 타석 때, 부러진 배트에 맞아 박진형 선수로 교체되었습니다.

뼈에는 이상이 없고, 세바늘 꿰멘 후 추후 상태를 확인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장현식 선수는 1점을 내주었지만, 무자책 실점

(박석민 선수의 실책으로 출루한 앤디 번즈 선수의 득점)


* 준플레이오프 역대 첫번째 무자책 경기, 무타점 승리.

* 포스트 시즌으로 보면 네번째 무자책 경기, 두번째 무타점 승리

 - 최근(?) 2005년 10월 10일 두산 vs 한화(잠실), 1대0으로 두산 승리

포스트 시즌 무자책 경기, 무타점 승리.

* 1대0 승리는 준플레이오프 2호, 포스트 시즌 11호라고 합니다.



# 롯데 자이언츠 투수 기록


레일리(승리투수, 5와 1/3이닝, 투구수 92구, 4안타, 1사사구, 3삼진)

박진형(홀드, 1이닝, 투구수 23구, 1안타, 1사사구, 1삼진)

조정훈(홀드, 1과 2/3이닝, 투구수 26구, 1안타, 1사사구)

손승락(세이브, 1이닝, 투구수 14구, 1안타, 1삼진)


* 참고 준플레이오 1차전 투구수
박진형(19구, 1이닝, 1사사구, 무실점) 

조정훈(19구, 1이닝, 1안타, 무실점)

손승락(35구, 1안타, 1사사구, 무실점) 


(믿음직한 손승락 선수. 고맙습니다.)

출처 : 2017년 10월 9일(월) 롯데 Vs NC 경기, 네이버 스포츠,  SBS TV 중계 영상 캡쳐 본


박진형, 조정훈, 손승락 선수는 어제에 이어 연투.

다행스러운 점은 내일(10일) 휴식이라는 것!

+ 손승락 선수는 연투였으나, 어제에 비해 투구 수가 줄었습니다.

조정훈 선수는 연투 + 투구수 증가! (코치진, 트레이너 파트에서 잘 챙겨주시기를!!)


(세이브를 거둔 후, 세레모니 중인 손승락 선수)

출처 : 2017년 10월 9일(월) 롯데 Vs NC 경기, 네이버 스포츠,  SBS TV 중계 영상 캡쳐 본



# 어제와 다른 타선 순서


조원우 감독님은 1차전의 문제점을 잘 반영하여 타순을 조정 했습니다.


(1차전 타선순서) → (2차전 타선 순서)


6번 김문호 선수 → 2번 테이블 세터진 합류

2번 손아섭 선수 → 3번 중심타선으로 up

7번 번즈 선수  → 5번 중심타선으로 up

대타 박헌도 선수  → 6번 선발출장

5번 강민호 선수  → 7번 타선으로 Down

교체 신본기 선수  → 9번 선발출장(1차전엔 황진수 선수가 선발)


출처 : 2017년 10월 9일(월) 롯데 Vs NC 경기, 네이버 스포츠,  SBS TV 중계 영상 캡쳐 본



# 실수의 반복은 없다, 강민호 선수

강민호 선수의 부담을 줄여준 것도 좋았습니다.

(2타수 1안타, 1볼넷. 2출루 경기 * 1차전 : 5타수 무안타)


투수 리드에서도, 수비에서도 어제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은 강민호 선수.

조원우 감독님도 경기 후, 투수들의 호투를 이끈 강민호 선수의 리드가 있었다며

강민호 선수 기살리기에 나섰습니다.


맞습니다. 

강민호 선수가 살아야 합니다. 

대체 선수도 없습니다. 


출처 : 2017년 10월 9일(월) 롯데 Vs NC 경기, 네이버 스포츠,  SBS TV 중계 영상 캡쳐 본


5회초 모창민 선수의 타구를 플라이 아웃으로 처리 한 후 빠른 송구, 

번즈 선수의 빠른 중계로 1루 주자 김태군 선수를 아웃시켜 공수교대까지!


호우!

타격에서도 호우! 해주세요.


# 타선의 침묵, 

(전준우 선수 , 이대호 선수)님의 침묵


전준우 선수 4타수 1안타 

김문호 선수는 3타수 무안타 

손아섭 선수(3타수 1안타, 1볼넷 2출루), 

이대호 선수(3타수 무안타, 1볼넷), 

번즈(4타수 무안타, 1득점, 결승 득점)


전준우 선수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으나, 특유의 시원한 안타가 아닌 내야 안타.

조원우 감독님이 미쳐야 하는 선수로 지목한 캡틴 이대호 선수는 1출루(볼넷)외에는 무안타.


전체적으로 타선이 가라앉은 상태입니다.


롯데는 준플레이오프 팀 최소 타수 타이기록(27타수) 세웠다고 합니다.


#

타선은 아쉽지만, 투수진은 정말 호투 퍼레이드니...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계산이 서는 야구.


포스트 시즌 첫 경험인 조원우 감독님이 그래도 선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5년만에 가을야구를 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도 최선을 다해주고 있어 고맙습니다.


끝까지!

마, 함해보입시다!

(* 이 말은 고 최동원 선수가 강병철 감독에게 한국 시리즈 때 했던 말이라고 합니다.)



#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는 마산에서 18시 30분에 시작합니다.




# 2017년 준플레이오프 2차전 TV 중계 : SBS TV


아나운서 : 유지철, 해설 : 이순철


# 심판

주심, 박종철 심판


# 기록


호부지, 이호준 선수 경기 대타 출전, 최고령 출전기록 연장ing (만 41세 8개월 1일)


# (참고) 2차전 NC 타순 및 수비위치



출처 : 2017년 10월 9일(월) 롯데 Vs NC 경기, 네이버 스포츠,  SBS TV 중계 영상 캡쳐 본


출처 : 2017년 10월 9일(월) 롯데 Vs NC 경기, 네이버 스포츠,  SBS TV 중계 영상 캡쳐 본


이날도 날아다녔던 박민우 선수.

무섭긴 무섭습니다.




[참고 기사 출처]


롯데-NC 투수전에 준플레이오프 최초 무자책 경기(2017년 10월 9일자, 연합뉴스, 최인영 기자님)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1&aid=0009593192


방망이 파편 맞은 롯데 레일리, 뼈 이상 없지만 세 바늘 꿰매(종합)(2017년 10월 9일자, 연합뉴스, 최인영 기자님)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1&aid=0009593209


[준PO2] 무더기 예매 취소분, 사직구장 매진 실패(2017년 10월 9일자, Osen, 이상학 기자님)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633663


[SPO 히어로] 8년 전 가을 그때처럼…롯데 지키는 조정훈의 포크볼(2017년 10월 9일자, Spotv News, 김건일 기자님)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77&aid=0000092744


'승장' 조원우 감독 "강민호 리드가 있었기에 1-0 승리 가능"(2017년 10월 9일자, 뉴스1, 이재상 기자님)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21&aid=0002979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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