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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태국에서 한 달 살기 - Chapter.41 치앙마이 - 센트럴 패스티벌 방문 후기 (A month living in Thailand - Chapter.41 Central Festival, Chiang Mai, Thailand) 본문
[K.SJ] 태국에서 한 달 살기 - Chapter.41 치앙마이 - 센트럴 패스티벌 방문 후기 (A month living in Thailand - Chapter.41 Central Festival, Chiang Mai, Thailand)
K.SJ 2018. 11. 12. 02:24[K.SJ] 태국에서 한 달 살기 - Chapter.41 치앙마이 - 센트럴 패스티벌 방문 후기
(A month living in Thailand - Chapter.41 Central Festival, Chiang Mai,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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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패스티벌(Central Festival)은
치앙마이에서 좀처럼 발견하기 힘든 고층(?) 빌딩입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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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브랜드들과 스타벅스
그리고 지하에 있는 깔끔한 마트까지!
여기 들어오는 순간
한국, 방콕의 여느 쇼핑몰처럼
현대적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이 안좋다보니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지상에
큰 주차장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유니클로도 있고)
(스타벅스도 있습니다.)
(카트도 돌아다니는 규모의 센트럴 패스티벌)
경품 차량도 전시해 놓았습니다. 누가 타갈까요?
여기서 인기 있는(?) 브랜드라고 들었는데
디자인이 이쁩니다.
진짜 깔끔하고 고급스러워보였던 마트
그런데 나가면,
다시 치앙마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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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이나 차를 타야하기 때문에!! (덜덜덜)
마음의 준비를 위해 스타벅스에서 휴식을 취하며
짧았던 치앙마이 방문 일정을 정리해봤습니다. 🤔
+
개인적으로는
치열한(?) 여행보다
여유 있는 여행을 선호하기에
이번 치앙마이 여행은
느리게 휴식을 취하며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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