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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 서울 여행 이야기] Chapter.111 서울숲, 성수동 맛집, 빵집 - 밀도 성수점 방문 후기 (Good Bakery review, Seongsu, Seoul, Korea) 본문
[K.SJ, 서울 여행 이야기] Chapter.111 서울숲, 성수동 맛집, 빵집 - 밀도 성수점 방문 후기 (Good Bakery review, Seongsu, Seoul, Korea)
K.SJ 2019. 12. 21. 03:06* 이 글은 개인의 경험담이며,
일체 후원 혹은 협찬 받은 사항이 없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쿄와텐동에서 맛나게 점심을 먹고 들린
성수동 밀도 방문 후기입니다.
(참고 포스팅)
[K.SJ, 서울 여행 이야기] Chapter.111 서울숲, 성수동 맛집, 빵집 - 밀도 성수점 방문 후기
(Good Bakery review, Seongsu, Seoul, Korea)
# 위치(Location)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96
(지번)성수동1가 656-442
(클릭)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37717085
연락처) +82 (0)2 497 5050
# 영업시간 (open-close time)
11:00~21:30
영업시간을 문의드리니 알려주시면서
꿀팁하나를 주셨습니다.
보통 18시 이전에 오면 작은 빵들도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참고하세요!
# 메뉴
밀도식빵
미니식빵
큐브식빵이 대표적인 빵들인데,
큐브시나몬 KRW 2,800
큐브미니 KRW 2,300
스콘 KRW 2,300~2,800
등 여러 종류의 빵들과
잼 KRW 8,000~9,000 도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증 하나.
왜 밀도 성수점은 항상 줄을 설까요?
그 건, 공간이 협소하기 때문입니다.
한 팀, 많으면 두 팀이 들어가서 바로 삼면에 놓인 빵을 고르고
카운터에서 결제를 해야 합니다.
(이미 크림블 초코미니 등 몇 몇 빵들은 다 팔렸습니다.)
카운터 뒤쪽 공간에서는 직원분들이
열심히 반죽하고, 빵을 굽고 계셨습니다.
덕분에 맛난 빵을 먹네요!
여러 종류의 빵을 구입하고 나왔습니다.
(담백 식빵 하나, 큐브 시나몬 하나, 큐브 미니 하나)
참을 수 없어
길에서 큐브 시나몬 하나를 먹었습니다.
(하하하하하)
안이 돌돌 말려 있고, 꽉차 있었습니다.
그래서 "밀도"라는 말을 붙였나 봅니다.
* 다만, 웨이팅이 길다보니, 식빵을 썰어 달라고 할 수 없는 게 아쉬웠습니다.
(결대로 뜯어먹는 식빵일까요? ㅎㅎㅎㅎ)
큐브미니는
작지만 버터의 풍미가 확실히 느껴진다 할까요?
그렇게
사온 빵들은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이상 밀도 성수점 방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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