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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여행(Bangkok, Thailand Trip) - EP 3. 반차트 호텔(Baan chart Hotel) 본문

해외 여행 이야기(Abroad Travel Stories)/2017 Bangkok

태국 방콕 여행(Bangkok, Thailand Trip) - EP 3. 반차트 호텔(Baan chart Hotel)

K.SJ 2017. 1. 22. 04:01

숙소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번 태국 방문 때 묵었던 숙소는 Ban chart Hotel 입니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몇 가지를 나누고자 합니다.



#

아고다(https://www.agoda.com), 정글리안(http://www.junglian.com) 등 예약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멋진 사진들로 자신들의 숙소가 괜찮다고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용한 사람들의 포스팅이나, 이용 후기를 보면 다른 점들도 많아 숙소를 결정하긴 쉽지 않았습니다.


#

이번 여행은 짧은 기간(2박 3일), 스탑오버, 방콕 첫 방문 이었기에  

관광도 중요하지만, 휴식이 더 중요했습니다.


(여행 컨셉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숙소 선택이 달라집니다. 참고하세요 ^^)


방콕에서 카오산 로드가 유명하다는 말을 들었기에

이동 차비도 아끼고, 이동하면서 체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낄 겸 카오산 로드 주변에 숙소를 잡고자 했습니다.


1. 나름 경쟁력 있는 가격

2. 괜찮은 시설

3. 밤에 잘 때는 그래도 조용해야 ... ^^

4. 카오산 로드가 가까워야 한다.


그래서 고르고 골라 간 곳이 바로, 반차트 호텔(Ban Chart Hotel) 이었습니다.



반차트 호텔(Ban Chart Hotel) 이야기



# 예약


더블 룸(Double Room Non-smoking)을 예약했고, 결제 방법은 현지호텔에서 결제하는 걸로 했습니다. 

(출발 3일전 입력한 신용카드로 1일치 숙박비가 미리 결제 되더군요. 조건은 항상 잘 확인, 또 확인!)


아래 사진을 보면 특가상품임에도 6만원 입니다. (호텔 세금, 봉사료가 미포함입니다. 가격이 더 올라간다는 말이지요.)


물론 가격이 특가상품에 비하면 더 비싸지만, 특가상품은 환불 불가이기에 

취소 등을 고려하는 상황이라면 돈을 조금 더 내더라도 후지불 또는 현장결제도 괜찮은 선택사항이라 생각합니다.


아고다에서는 아래 화살표의 더보기를 눌러야 확인 할 수 있는 옵션이었습니다.



[출처 : 아고다 누리집(홈페이지)]


# 위치, 전경


카오산 로드까지 걸어서 2분도 채 안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슥- 하면 닿을 거리라고나 할까요?

그럼에도 밤에 잘 때는 잘 잤습니다. 기대보다 조용해서 좋았습니다.(방음도 잘 되는가 봅니다.)


[맨 위쪽 중앙쪽에 보이는 표시, 바로 Baan Chart Hotel 입니다.(출처 : 구글 지도)]



아고다의 호텔 이미지와 실제 이미지는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출처 : 아고다 홈페이지, 반차트 호텔]


(실제 반차트 호텔(Ban Chart Hotel) 저녁 풍경)


(실제 반차트 호텔(Ban Chart Hotel) 전경)


앞에 식당을 지나 호텔 앞으로 가면, 중국풍의 리셉션 데스크가 있습니다. 이국적이었습니다.




직원에게 아고다에서 예약하고 왔다고 말하면 이름을 체크합니다.

그 사이 직원이 웃으며 간단한 차와 땀을 닦을 수 있는 수건을 제공해 줍니다. 



금액 결제 및 데포짓(달러, 원화, 바트 가능합니다.)을 한 뒤 간단한 설명을 듣고 열쇠를 받은 뒤 방으로 가면 됩니다.(엘리베이터 설치 되어 있습니다.)


(Tip)

데포짓은 무슨 통화로 하는게 가장 나을까? 하고 고민했는데,

가져간 달러와 바트는 써야 하고, 원화는 한국가서 쓸 수 있으니, 데포짓으로는 원화를 하는 게 제일 낫습니다.


체크인은 14시부터 가능하고, 

체크아웃은 12시까지 해야합니다. 


방에서 흡연을 하면 2,000바트(약 6만원)의 벌금을 호텔에 내야합니다.

세탁은 따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대신 카오산로드 주변에 빨래를 맡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와이파이(Wi-fi)는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직원에게 요청하면 알려줍니다. (무료입니다.)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것과 아닌 것을 구분하려면? 아래 사진들을 참고하세요.^^


[출처 : 반차트 호텔 안내판]


[출처 : 반차트 호텔 안내판]


# 방

더블 룸(Double Room Non-smoking)의 실제 방 분위기는 사진과 비슷했습니다. 

단, 방이 생각했던 것보다는 좁았습니다. (너무 크게 생각했었나 봅니다.)





[거울 밑에 탁자 겸 안에 냉장고가 있습니다. 미니바가 거기에 있지요]


(위 사진에서 오른쪽에 있는 물 두병은 무료,커피,차는 무료입니다. 그 외는 먹으면 다 비용을 내야 합니다.)


[출처 : 반차트 호텔 안내판]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샤워 시설도 세면대도 쓰기 좋았습니다.





옷장에는 금고도 있고, 가운도 있습니다.

문을 닫으면 불이 꺼지고, 문을 열면 불이 켜집니다.(센서를 달아놓았나 봅니다.)




# 호텔 시설


호텔 시설을 이용 안했습니다. 심지어 수영장도!  (왜 안 했을까요...ㅠㅠ)

21시 이후에는 수영장을 닫습니다.(이용을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낮에 잠시 들러 봤습니다.


크기가 크진 않지만, 분위기도 괜찮고 청소 상태도 깔끔했습니다.


(왼쪽에는 작은 바가 있지요)



# 호텔 주변 시설


호텔 내에는 Fu Bar도 같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라이브 공연도 매일 밤 열립니다.

그리고, 호텔 옆에는 파란색 스타벅스도 있고(거기에 한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옵니다.) 왼쪽 편에는 버거킹도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FU Bar)





위에서 소개했던 리셉션의 오른 쪽에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투숙하면서 화장실을 이용할 때는 그냥 막 썼는데, 체크아웃을 하니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 "Toilet 20 바트(THB)" 또는 스타벅스 구매 영수증!

- 화장실 사용이 유료 였습니다.



(체크아웃 뒤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



반차트 호텔은 


저에겐 만족스러운 숙소 였습니다.

잘 쉴 수 있었고 카오산 로드도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카오산 로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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