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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story
[K.SJ]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자유 여행 - Chapter.3 말레이시아 환전 꿀팁 ? 쿠알라룸푸르 현지에서 달러, 원화로 링깃 환전하기 (Malaysia, Singapore Travel story - Chapter. 3 Story about exchanging other currency to Ringgit at a good exchange rate in Kuala Lumpur) (여행기를 정리 할 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써봅니다. 어떤 협찬도 받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실, 여행을 할 때 가장 신경쓰이는 것중에 하나가 "환전"입니다. 저는 주로 1. 달러를 환전해서 2. 현지에서 현지통화로 환전해서 쓰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 점은 라오스도 그렇고 태국, 말레이시아도 그렇고 한국인 ..
[K.SJ] 태국에서 한 달 살기 - Chapter.34 치앙마이, 명동 무까타(고기 부페)로 가는 길(A month living in Thailand - Chapter.34 Korean style meat buffet review, Myeongdong , Chiang Mai, Thailand) #오늘은 반드시 치앙마이에서 고기부페, 삼겹살과 한국스타일 음식을 먹어보리라! 그래서 선택한 곳이 "명동" 이라는 무까타 입니다.(명동 무까타인가?구글지도 에선 "명동"을 검색해야 나왔습니다.) ^_^ # 아무튼. 마사지를 받고 한결 가벼워진 몸을 이끌고, 다시 걸어봅니다. 다시 타페게이트(Tha Phae Gate) 쪽으로 돌아갔습니다. 낮의 풍경과 밤의 풍경은 또 달랐습니다. 타페 게이트 주변을 지키시는 군인분..
[K.SJ] 태국에서 한 달 살기 - Chapter.33 치앙마이, 타페게이트(A month living in Thailand - Chapter.33 Tha Phae gate , Chiang Mai, Thailand) # Natwat home cafe 에서 맛있는 샌드위치를 먹고힘을 보충했으니, 다시 움직여 봅니다. 목표는 타페게이트(Tha Phae Gate)! # 이동할 때, 버스는 잘 안보이고 툭툭(삼륜차)는 비싸고, 우버는 현지에서 경찰 분들에게 걸릴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일단 걷다가 썽태우를 타기로 하고 지도를 보며 걸었습니다. 지도를 보고 큰길을 따라 걷고 있는데, 썽태우가 살짝 섭니다. 다른 분들이 내리는 틈에 사진을 얼른 찍고, 탑승합니다. * 이미 썽태우는 방향을 물어보고 타는 것이"나는 ..
[K.SJ] 태국, 파타야에서 한 달 살기 - Chapter 1. 바트 환전, 어디서 하는 것이 좋을까요?(수완나품 공항 환전(슈퍼 리치, 해피 리치, 운영시간 / Savarnabhumi Airport Exchange tip) # 태국 수완나품 공항(혹은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해서 한 것은 짐 찾기 → 환전 → 현지유심 구매 → 택시타기 였습니다. 우선, 환전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 수완나품 공항 환전 여행에서 환전 이야기를 빠트릴 수 없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수완나품 공항 지하 1층에 있는 사설(?) 환전소를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2017년 8월 중순 기준 환율은 수완나폼 공항 지하 1층에 위치한 사설(?) 환전소 > 인천 공항 내 은행 > 태국 현지 은행 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인천 공항..
# 지난 포스팅을 참고해서 택시를 잘 타셨나요? 태국 방콕 여행(Bangkok, Thailand Trip) - EP 1. 방콕 공항(수완나폼 공항) 이용기 (부제 : 방콕 공항 도착, 환전, 수하물 맡기기, 택시 탑승) # 저기 기다리고 있던 택시를 찾아갑니다. 우선 택시에 짐을 싣고, 냉큼 탑니다. 택시를 타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두 가지를 해야합니다. 미터기를 켰는지 확인하고, 바로 가격 흥정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가격 흥정이 완료되면 사실 미터키가 켰져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낼 돈이 정해져 있으니까요.) 처음에는 500바트를 부르기에 오호... 시작이군 싶었습니다. 공항에서 카오산로드까지 300바트면 충분하다는 말도 있어 300바트 이야기를 했더니 그 가격이면 갈 수 없다고 합니다...
태국 여행 이야기를 시작해봅니다.그 첫번째는 바로! 태국 방콕 여행(Bangkok, Thailand Trip) - EP 1. 방콕 공항(수완나품 공항) 이용기 (부제 : 수완나품 공항으로 입국, 환전, 수하물 맡기기, 택시 탑승) # 수완나품 공항 입국장 타이항공을 타고 도착한 수완나품 공항(BKK airport) 깔끔하고 현대적인 건물이라 인상적이었습니다. 입국수속은이민국을 통과한 후, 수화물을 찾고, 밖으로 나오면 됩니다. * 공항 내에서 계신 관계자 분 2~3분께 영어로 물어봤는데, 영어를 못한다고 하셔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면세점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영어가 가능하니 그 분들께 물어봐도 됩니다. 물론, 만국 공통어인 바디 랭귀지도 통합니다.^^ (이민국 통과하러 가는 중) # 90일 ..